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임지민 기자
국토교통부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를 면제해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줄인다고 밝혔다.
설 연휴 귀성차량 (자료사진)
이번 통행료 면제는 설 명절 기간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한 민생 교통비 완화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제5회 국무회의에서 관련 안건이 통과됨에 따라, 명절 기간인 16~18일에 더해 15일까지 포함해 총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면제 기간은 2월 15일 0시부터 2월 18일 24시까지로, 해당 기간 중 잠시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모두 적용된다. 14일에 고속도로에 진입해 15일에 진출하거나, 18일에 진입해 19일에 진출하는 경우도 통행료 면제 대상에 포함된다.
이용 방법은 평소와 같다. 하이패스 이용 차량은 단말기 전원을 켠 상태로 요금소를 통과하면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되었습니다’라는 안내 음성이 나오며, 일반차로 이용 차량은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발급받아 진출 요금소에 제출하면 즉시 면제 처리된다.
국토교통부는 통행료 면제 기간 교통량 증가와 도로 결빙 등으로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이우제 도로국장은 “귀성·귀경길에는 교통법규를 준수해 안전 운전해 주길 바란다”며 “장거리·장시간 운전 시에는 2시간마다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충분히 쉬고 차량 실내 환기를 해달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설 연휴 기간 국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명절을 앞둔 가계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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