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법무부가 12일부터 동포 체류자격을 재외동포(F-4)로 통합해 출신국에 따른 차별 논란을 해소하고 86만 국내 체류 동포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
법무부
이번 조치의 핵심은 그간 이원화돼 운영되던 방문취업(H-2)과 재외동포(F-4) 자격을 F-4 단일 자격으로 일원화하는 것이다.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동포가 재외동포(F-4)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되며, 기존 방문취업(H-2) 사증의 신규 발급은 중단된다.
현재 H-2 자격을 소지하고 있는 동포는 체류기간 만료 전이라도 F-4 자격으로 변경할 수 있다. 국내·외 동포 사회가 오랜 기간 요구해 온 제도적 차별 해소가 이뤄지는 셈이다.
취업 범위도 확대된다. 그간 재외동포(F-4) 자격 소지자에게 제한됐던 단순노무와 서비스업 등 47개 직업 가운데 국민 일자리 침해 우려가 적고 인력난이 심각한 10개 직업의 취업이 우선 허용된다. 건설 단순 종사원, 수동 포장원, 하역 및 적재 단순종사원 등이 이에 해당한다.
아울러 동포의 자발적 정착 노력을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 체계도 마련됐다. 한국어 능력과 사회통합프로그램 수강·이수 여부에 따라 체류기간을 1~3년으로 차등 부여하며, 한국어 우수자와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해서는 영주(F-5) 자격 신청 시 소득 기준을 완화해 장기 정착의 문턱을 낮춘다.
법무부는 제도 시행 당일인 이 날 동포 단체, 전국 23개 동포체류지원센터, 학계 전문가가 참석하는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제도 취지와 세부 내용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법무부가 12일부터 동포 체류자격을 재외동포(F-4)로 통합해 출신국에 따른 차별 논란을 해소하고 86만 국내 체류 동포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 안내 포스터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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