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삼성카드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3-05 11:01:05
기사수정

왼쪽부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커머셜 부문 존 투미(John Toomey) 부사장, 삼성카드 마케팅본부장 김대순 부사장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삼성카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의 멤버십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가 적용된 공동 브랜드 신용카드를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한국 시장에 대한 메리어트 본보이의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국내 멤버들에게 한층 강화된 혜택과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중화권 제외) 커머셜 부문 존 투미(John Toomey) 부사장과 삼성카드 마케팅본부장 김대순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올해 말 국내 회원의 해외 여행과 관련된 니즈에 맞춘 여행 특화 리워드를 강화한 공동 브랜드 신용카드를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되는 카드는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 적립 혜택 강화는 물론, 전 세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에서의 포인트 사용과 해외 여행에 최적화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리어트 본보이의 글로벌 호텔 네트워크와 다양한 여행 경험, 그리고 삼성카드의 금융 및 마케팅 역량이 결합될 전망이다.

 

또한 양사는 메리어트 본보이의 광범위한 글로벌 호텔 및 리조트 포트폴리오와 삼성카드의 고객 참여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회원의 해외 여행 수요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이며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중화권 제외) 지역 커머셜 부문 존 투미(John Toomey) 부사장은 “삼성카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하게 돼 기쁘다”며 “메리어트 본보이는 멤버들에게 더욱 풍부한 여행 경험과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메리어트의 글로벌 여행 생태계와 삼성카드의 시장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한국 소비자들에게 의미 있고 차별화된 가치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58538
  • 기사등록 2026-03-05 11:01:05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5.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