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국민 수다쟁이로 유명한 개그우먼 김보화가 가수로 데뷔한다.
▲ 국민 수다쟁이로 유명한 개그우먼 김보화가 가수로 데뷔한다‘일단은’, ‘아이 뭘 그리 놀라나’ 등 무수한 유행어를 남긴 그녀가 세미트로트 가수로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김보화가 취입한 디스코 풍의 세미트로트 ‘국화꽃 당신’은 엉뚱 발랄한 김보화의 이미지를 그대로 살렸다.
평소 노래하는 것을 좋아해서 메들리 디스코 음반을 내기도 하고 샹송을 코믹하게 엮어 불러서 크게 인기를 얻었던 김보화는 가수 제안을 자주 받아왔다.
김보화는 “행사장에 가면 꼭 노래를 시킨다. 그때마다 김세레나 등 다른 가수의 노래를 부르곤 했다“며 ”이젠 내 노래가 생겨서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보화는 자신감을 보이며 “일단은 인기가수라고 불러달라”고 덧붙였다.
김보화가 가수로 데뷔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멀티 프로듀서로 유명한 뮤지컬 ‘갈릴리로 가요’의 이민욱 감독을 만나면서부터였다.
이 감독은 원광대학교에서 ‘연극 요법 플래너’ 과정을 가르치고 있는데 매년 가을에 열리는 익산의 국화꽃 축제가 인상적이어서 그것을 소재로 노래를 작곡하게 됐다고 한다.
이 감독은 처음부터 김보화를 염두에 두고 음색 톤이나 움직임들을 계산해서 곡을 썼다.
김보화의 ‘국화꽃 당신’은 헤어진 연인을 국화꽃에 비유해 애잔한 감정을 실었고 강한 디스코 리듬에 반복 구가 많아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만들었다.
특히 가을꽃과 인연이 깊은 익산 시민들은 익산 출신의 대표 연예인인 김보화가 이 노래를 부르는 것에 대해 크게 기뻐할 것이라고 김보화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김보화는 MBC 개그맨 1기생으로 최양락, 엄용수 등과 동기로 지금도 KBS 아침마당을 비롯해 꾸준한 방송활동을 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28일 음반 출시를 앞두고 있는 김보화의 가수 데뷔곡 ‘국화꽃 당신’은 5월 중순에 원광대학교 60주년 기념 홀에서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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