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정지호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대학로에서 창작뮤지컬 ‘긴긴밤’을 관람하며 문화 향유 확대 정책을 알리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8일 저녁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창작뮤지컬 `긴긴밤`을 관람하고 출연진과 제작진을 격려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8일 저녁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창작뮤지컬 ‘긴긴밤’을 관람하고 출연진과 제작진을 격려했다. 이번 일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다음 달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하는 것을 앞두고 정책 취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긴긴밤’은 베스트셀러 창작동화를 원작으로 한 감성 뮤지컬로, 2024년 초연과 앵콜 공연에 이어 재연까지 이어지며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아온 작품이다.
이 대통령 부부는 공연에 앞서 공연장 인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식당 사장이 며느리가 경기도청 6급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라고 소개하자, 이 대통령은 반갑게 대화를 나누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마로니에공원 일대를 산책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퇴근 후 공연을 보러 왔다”고 말하며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셀카 촬영 요청에도 응했다.
산책 도중에는 ‘긴긴밤’ 더블캐스팅 배우를 만나기도 했다. 해당 배우가 이날 공연에 참여하지 않는 점을 아쉬워하자, 이 대통령은 먼저 셀카 촬영을 제안하며 “화이팅”이라고 격려했다.
공연 직후 이 대통령은 출연 배우들과 만나 공연 횟수와 관객 구성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배우들은 원작이 아동 필독서로 널리 알려진 작품인 만큼 가족 단위 관객이 많아 다양한 연령층이 공연장을 찾는다고 설명했다.
김혜경 여사는 펭귄 역을 맡은 최은영 배우에 대해 “성량이 커 아주 인상적이었다”고 말했고, 배우가 13살이라는 설명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공연을 마친 뒤 이 대통령 부부는 극장 밖에서 기다리던 시민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이어갔다. 시민들이 “재미있게 보셨느냐”고 묻자 이 대통령은 “재미있었다”고 답했고, 이어진 악수와 셀카 요청에도 응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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