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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북유럽 여행을 특별하게’ 기획전 출시… 여름 장거리 수요 공략 - 5월~9월 단 5개월 최적 시즌… 피오르드 절경부터 감성 도시까지 북유럽 핵심 매력 집약 - 모두시그니처·북유럽 4국·7국·아이슬란드… 여행 기간과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라인업 마련 - 비즈니스석 탑승·럭셔리 크루즈·노쇼핑 구성… 환율 추가 요금 없이 가격 안정성 강화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3-23 14: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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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홀름 구시가지 전경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특별한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북유럽’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북유럽은 매년 5월부터 9월까지가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로 풍부한 일조량과 선선한 기후 덕분에 여름철 대표 장거리 여행지로 꼽힌다. 특히 노르웨이 피오르드의 웅장한 자연경관과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감성적인 도시 분위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매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를 비롯해 △북유럽 4국 9일 △북유럽 7국 12일 △아이슬란드+영국 △비즈니스석 탑승 상품 등 다양한 일정으로 구성해 여행 기간과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한항공, 스칸디나비아 항공 등 다양한 항공사를 이용하는 상품이 마련돼 있으며, 북유럽 베테랑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하고 개별 수신기를 제공해 여행의 편의와 안정감을 높였다.

 

대표 상품은 ‘비즈니스석 탑승 북유럽 4국 10일’이다. 스칸디나비아 항공 비즈니스석을 이용해 장거리 이동의 편안함을 높였으며 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핀란드 등 북유럽 핵심 4개국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육로와 해로, 항공을 아우르는 ‘육해공’ 이동 동선을 통해 북유럽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점이 특징이다.

 

노르웨이에서는 플롬 산악열차와 피오르드 유람선, 플뢰엔산 후니쿨라 등을 탑승해 북유럽 대자연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베르겐과 오슬로 등 대표 도시 관광도 포함했다. 스웨덴에서는 스톡홀름 시청사와 감라스탄, 바사 박물관 등을 방문하고 덴마크 코펜하겐과 핀란드 헬싱키까지 북유럽 주요 도시를 고르게 둘러보는 일정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해상 이동 구간의 차별화도 돋보인다. 코펜하겐-오슬로, 스톡홀름-핀란드 구간은 럭셔리 크루즈를 이용해 단순한 지역 간 이동을 넘어 북유럽 크루즈 여행의 매력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차례 크루즈 모두 오션뷰 객실 숙박을 포함했으며 특히 탈린크 실자라인(Tallink Silja Line)은 발트해를 운항하는 북유럽 대표 크루즈 가운데 하나로 최대 2800명 탑승 규모와 13층 높이의 선박에 면세점, 레스토랑, 키즈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색다른 선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전 일정 노쇼핑 구성으로 여행 본연의 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고 최근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환율 인상에 따른 추가 요금 없이 상품가를 확정해 가격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아울러 비즈니스석 이용 고객에게는 모두투어 프리미엄 전용 차량 서비스도 제공해 자택과 인천공항 간 이동 편의성까지 강화했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북유럽은 여름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청정 자연과 피오르드 절경, 감성적인 도시 풍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대표 장거리 여행지”라며 “이번 기획전은 비즈니스석 탑승과 럭셔리 크루즈, 육해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이동 경험, 가격 안정성까지 모두 갖춘 상품으로 더 편안하고 특별한 북유럽 여행을 원하는 고객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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