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대한상사중재원이 오는 3월 27일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대한상사중재원(원장 신현윤, 이하 중재원)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오는 3월 27일(금)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신현윤 원장의 개회사와 윤진식 이사장(한국무역협회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중재원 미래비전 선포식과 60주년 기념영상 상영, 그리고 기념 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기념식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기념 세미나는 중재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제1세션에서는 ‘중재산업 진흥을 위한 과제와 추진방안’을 주제로 목영준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좌장을 맡고, 이수형 법률신문 대표, 장경순 전 조달청 차장, 최승재 세종대 교수, 이준상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안건형 경기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제2세션에서는 ‘차세대 국제중재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과제와 추진방안’을 주제로 장승화 국제중재센터 의장이 좌장을 맡으며, 김갑유 법무법인 피터앤김 대표변호사, 윤병철 김앤장 법률사무소 국제중재그룹장, 김준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종찬 미래에셋자산운용 법무실장이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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