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파수, RSAC 2026에서 안전한 AX를 위한 전략 소개… 글로벌 AI 시장 공략 본격화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3-25 11:45:47
기사수정

파수 RSAC 2026 현장 부스

주식회사 파수(이하 파수, 대표 조규곤)가 이달 23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 중인 글로벌 사이버보안 전시회 ‘RSAC 2026 콘퍼런스(이하 RSAC)’에서 AI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안전한 AX(AI 혁신)를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기업용(프라이빗) LLM을 비롯해 AI 시대를 위한 데이터 관리 및 보안 솔루션 등을 소개한 파수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글로벌 AX 지원 기업으로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파수가 단독 부스로 참여한 RSAC는 세계 최대의 보안 콘퍼런스로 26일까지 진행된다. 파수는 이번 행사에서 AX 지원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전면에 부각했다. 이를 위해 파수는 안전한 AX를 돕는 솔루션으로 △구축형 AI ‘Ellm(엘름)’ △AI 기반 민감정보 보호 솔루션 ‘AI-R Privacy(에어 프라이버시)’ △서비스형 AI 사용을 위한 민감정보 관리 솔루션 ‘AI-R DLP’ △AI-레디 데이터를 위한 문서관리솔루션 ‘랩소디(Wrapsody)’ 등을 선 뵀다.

 

실제 파수가 이번 RSAC에서 만난 참관객들은 AI 확대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보안 위협에 대한 고민을 여실히 드러냈으며 특히 민감 데이터 유출 대응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에 파수는 AI 거버넌스 전략과 함께 솔루션들을 활용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관람객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파수는 RSAC개최에 발맞춰 기업용 AI 전문 기업 ‘Symbologic(심볼로직)’의 출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심볼로직은 파수 미국 법인과 현지 AI 플랫폼 및 컨설팅 기업 Konsilix(컨실릭스)의 합병을 통해 다음 달 탄생되며 이번 RSAC에서 소개한 주요 솔루션을 포함해 비즈니스에 바로 적용 가능한(Business-Ready)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 및 전략 등을 토대로 글로벌 고객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사업을 총괄하는 손종곤 파수 상무는 “이번 RSAC 현장에서는 AX와 보안을 동시에 고민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이를 위한 파수의 AI 거버넌스 전략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와 파수 미국 법인의 합병을 발판으로 파수는 전 세계 고객의 AX를 지원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58932
  • 기사등록 2026-03-25 11:45:47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송도호 시의원, 천범룡 캠프 합류…관악구청장 경선 '대세론' 굳히나 6·3 지방선거 관악구청장 경선의 유력 주자였던 송도호 서울시의원이 천범룡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두 사람의 합류가 이번 경선의 최대 변곡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송도호 시의원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새로운 관악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능력 있는 후보를 중심으로 한 압도적 통합이 필요하다"며 "천범룡 후보는 중앙 네...
  2. 서울 출근 `만원 버스` 옛말…광명시, 버스노선 신설·증차 `효과 뚜렷`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올해 추진한 버스 노선 신설·증차 정책이 여의도·구로 등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출퇴근길 혼잡도를 낮추는 데 뚜렷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정책 시행 전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출퇴근 이용 수요가 많은 노선의 경우 혼잡도를 나타내는 재차율이 최대 62%포인트 감소했다고 19일 밝...
  3. 장동혁 “검찰개혁은 사법 파괴”…청년실업·공시가 상승도 정부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개혁과 청년실업, 공시가격 상승 문제를 들어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국민의힘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부의 검찰개혁 추진과 경제·민생 정책 전반에 대해 비판을 이어갔다. 장동혁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재명 정권의 검찰개혁은 결국 사법 파괴로 귀결됐다”며 “...
  4. 정부, 계란·돼지고기 등 유통구조 점검 강화…민생물가 특별관리 TF 3차 회의 정부가 계란과 돼지고기 등 민생 밀접 품목의 유통구조를 집중 점검하며 생활물가 안정 대책을 본격화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태스크포스(TF) 유통구조 점검팀 3차 회의를 열고 계란, 돼지고기 등 주요 품목의 유통실태와 제도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팀은 2월부터 관계부처와 함께 상반기...
  5. 정청래 “검찰개혁 마지막 여정 시작”…언론 보도엔 “사실 아냐” 반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개혁을 “마지막 여정”으로 규정하며 본격 추진 의지를 밝혔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제128차 의원총회에서 “검찰개혁의 깃발을 높이 든다”며 검찰 권한 구조를 전면 재정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대표는 기소권과 수사개시권 등 검찰이 보유한 독점적 권한을...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