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외교부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재외공관장 회의를 열고 핵심 품목 수급 상황 점검에 나섰다.
외교부는 25일 김진아 제2차관 주재로 주요국 재외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급망 위기 품목 점검 공관장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외교부는 25일 김진아 제2차관 주재로 주요국 재외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급망 위기 품목 점검 공관장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와 정세 불안정 심화에 따라 글로벌 공급망 차질 가능성이 커진 데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외교부 관련 부서 국·과장도 함께 참석해 주요 권역별 공급망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김 차관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이 우리 산업과 경제안보에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각 재외공관이 주재국의 자원 수출입 동향과 물류 흐름을 실시간으로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당부했다.
재외공관장들은 회의에서 각국 내 핵심 품목 수급 현황을 공유하고,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공급망 위기 우려 품목에 대해 대체 수급선을 확보하는 방안과 함께, 주재국 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한 조기경보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재외공관 조기경보시스템(EWS)을 적극 가동해 글로벌 공급망 교란 조짐을 신속히 포착하고, 이를 국내 유관 부처 및 민간 기업과 공유해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외교부는 재외공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공급망 리스크가 현실화될 경우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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