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정지호 기자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과 정부 정책 전반에 대한 긍정 평가가 과반을 넘으며 안정적 지지 기반이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
한국갤럽이 실시한 2026년 3월 4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가 65%, 부정 평가는 24%로 나타났다. 의견 유보는 10%였다.
정치 성향별로는 진보층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긍정 평가가 90%대에 달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과 보수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중도층에서도 긍정 64%, 부정 25%로 긍정 여론이 우세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19%로 두 당 간 격차가 20%포인트 이상 벌어졌다.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3%, 기타 정당 각각 1%였으며,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7%였다.
지난해 중반 이후 민주당 40%대,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가 유지됐으나 최근 들어 격차가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44%, 국민의힘 13%, 무당층 31%로 나타나 민주당 우위가 두드러졌다.
정부의 중동 사태 대응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54%로 과반을 넘었고, ‘잘못하고 있다’는 19%, 의견 유보는 27%였다. 대부분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으나 보수층에서는 긍·부정이 비슷하게 나타났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더 높았다.
출범 9개월을 맞은 현 정부의 분야별 정책 평가에서도 전반적으로 긍정론이 우세했다. 외교 정책은 61%가 긍정적으로 평가해 가장 높았고, 경제 58%, 복지 55%, 부동산 51%, 노동 48%, 공직자 인사 46%, 대북 정책 37% 순이었다. 특히 부동산 정책은 지난해 말 24%에서 이번 조사 51%로 크게 상승해 정책 신뢰 회복 흐름이 감지된다.
3개월 전과 비교하면 경제와 인사 분야 긍정률이 각각 10%포인트 상승했고, 노동 정책 평가도 개선됐다. 반면 대북 정책은 긍정률이 하락하며 유일하게 평가가 약화된 분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대외 환경 변화와 안보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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