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윤승원 기자
정부가 중동전쟁발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요 경제단체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로, 국내 산업과 에너지 수급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6개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급망 안정과 에너지 수요 관리, 기업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정부는 경제단체에 ▲대체 공급선 발굴 ▲재고 현황 점검 등 공급망 안정화 노력 ▲담합·매점매석 등 시장 교란 행위 방지 ▲자율적 차량 5부제 및 유연근무 등 에너지 절약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비축유의 전략적 활용과 나프타 국외 도입 시 차액 지원 등을 통해 보건의료, 핵심 산업, 생활필수품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은 “위기 상황에서 일부 기업의 일탈 행위가 전체 산업 신뢰를 훼손한 사례가 있었다”며 “담합과 매점매석 등 공급망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시에 준하는 엄중한 상황 인식이 필요하다”며 기업들이 공급망 관리와 에너지 절약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정부는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공급망 문제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중동전쟁 공급망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원스톱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접수된 현안을 즉각 해결해 기업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세계 경제 질서는 위기를 계기로 재편되어 왔다”며 “이번 상황을 산업 경쟁력 강화의 계기로 삼아 제조업 혁신(M.AX)과 지역 중심 성장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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