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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T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서 ‘AI-정의 모빌리티’ 비전 공개 - 자동차 산업 전반 지능화·신속한 통합 운영 위한 ‘AI-정의 모빌리티’ 포트폴리오 공개 - AI 내재화 통해 자동차 기업의 업무 흐름 간소화, 서비스 역량 강화, 개발 비용 및 출시 기간 축소 지원 - LG전자, 페스카로, 텔레칩스 등 韓기업과 협력 지속… 국내 모빌리티 생태계 역할 강화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4-06 10: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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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T,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서 `AI-정의 모빌리티` 비전 공개

글로벌 IT 기업 FPT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에 참가해 급변하는 국내 자동차 시장을 대상으로 ‘AI-정의 모빌리티(AI-Defined Mobility)’ 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자동차 전자·소프트웨어, 자율주행, 전기차(EV) 기술, 차세대 제조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주요 산업 행사인 Automotive World Korea 2026는 AI가 모빌리티의 미래를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FPT의 접근을 소개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FPT는 부스(D152)를 통해 자동차 산업 전 주기에 걸쳐 더 스마트하고 빠르며 유연한 운영을 구현하기 위한 통합 접근인 AI-정의 모빌리티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해당 포트폴리오는 R&D,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검증, 제조, 데이터 플랫폼, 애프터세일즈 운영을 AI 기반의 지능형·확장형 생태계로 연결하며 데이터 플랫폼, 엣지 환경에서의 에이전틱 AI,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AI 적용 제조 역량을 포괄한다.

 

FPT는 프로젝트 수행 전 단계에 AI를 내재화함으로써 자동차 기업들이 업무 흐름을 간소화하고 데이터 보호 및 커넥티드 차량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테스트·통합 품질을 개선하고 개발 비용과 출시 기간을 함께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한국 내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는 FPT는 주요 완성차(OEM), 1차 협력사(Tier-1), 반도체 기업들과의 파트너십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LG전자, 페스카로, 텔레칩스 등과의 협력은 차량 혁신을 넘어 운전자·기업·공장 전반을 포함하는 폭넓은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FPT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응우옌 만 테 FPT Korea 부사장 겸 FPT Automotive Korea 총괄은 “한국은 소프트웨어, AI, 반도체 혁신이 융합되며 차량의 개발·운영·사용 경험 전반을 재정의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고 있다”며 “FPT는 깊은 엔지니어링 역량과 글로벌 딜리버리 스케일, AI 기반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전략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국내 자동차 기업들이 혁신을 가속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능형 모빌리티 전환을 선도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FPT는 20년 이상의 자동차 엔지니어링 경험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엔지니어링, 검증, 컨설팅 영역에서 전 세계 고객을 지원하는 5000명 이상의 글로벌 자동차 전문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확대되는 글로벌 딜리버리 거점, 자동차 생태계 전반의 전략적 파트너십, FPT 대학을 통한 장기 인재 양성 기반을 바탕으로 AI 기반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에서 최초이자 동남아 자동차 산업에서 두 번째로 퀄컴과 기술 지원 및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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