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강희욱 기자
한국폴리텍대학은 4월 7일부터 15일까지 2026년도 하반기 교수 공개 초빙을 통해 반도체 등 18개 분야에서 총 82명의 교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2026년 하반기 임용 교수 초빙
이번 채용은 산업 현장 경험을 갖춘 실무형 교수진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반도체 12명을 비롯해 전기, 정보통신, 자동화, 기계, 바이오, 산업설비 등 총 18개 계열이다.
지원 자격은 「고등교육법」상 교원 기준을 충족하면서 3년 이상의 산업 현장 경력을 갖춘 인재다. 특히 대한민국 명장, 기술사, 기능장, 기술지도사, 국제기능올림픽 입상자 등 현장 중심 기술 전문가의 지원을 적극 장려한다.
폴리텍대학은 연령과 관계없이 산업체 실무와 연구 경력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교수진을 선발해 왔다. 실제 올해 1월 임용된 신규 교원 30명 역시 첨단 산업 현장에서 활동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대표적으로 성남캠퍼스 반도체공정과 신경식 교수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수석연구원 출신으로, 첨단 공정 수율 개선과 설비 난제 해결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포항캠퍼스 박진기 교수는 현대제철과 포스코실리콘솔루션에서 15년간 제조·설비 분야를 담당하며 자동화 공정과 배터리 소재 생산 기술 개발을 이끌었다.
동부산캠퍼스 우명선 교수는 화공·안전·가스 분야 기술사 3개를 보유한 전문가로, 산업 현장의 재해 예방과 공정 안전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철수 이사장은 “2026년은 직업교육 대전환이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의 해”라며 “인공지능 산업 전환 속에서 국민이 기술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현장의 변화를 가장 잘 아는 실무 전문가를 강단에 모시겠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8월 초 임용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와 지원 요건 등 세부 사항은 대학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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