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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반포 래미안 타운 성공 노하우 집약… 래미안 일루체라 제안 - 단지명 ‘래미안 일루체라’, 180m 반포 최고 높이 랜드마크 타워 조성 -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채광 방향 선택 가능한 ‘스위블 평면’ 등 혁신적 공간 설계 - 래미안 원베일리·리오센트 등 통합 재건축 노하우 집약… 신속·안정 사업 추진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4-16 14: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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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일루체라 조감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 잠원 지구에서도 핵심 입지로 손꼽히는 신반포19·25차를 한강 변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동시에 또 하나의 상징적인 래미안 타운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먼저 삼성물산은 미국의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해 반포 최고 높이 180m의 랜드마크 타워를 제안했으며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는 6개 동 최적의 단지 배치를 통해 약 5900.6㎡(1800평) 규모의 테마 광장과 동서남북 외부로 열린 통경축을 확보하는 등 단지의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무엇보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단지의 강점을 살려 조합원 446명 모두가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설계를 제안했는데 입주민 취향에 따라 향(向)까지 선택 가능한 혁신적 주거 공간 설계 ‘스위블(Swivel) 평면’을 새롭게 선보인다. 스위블 평면이란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한강 조망 또는 남향 채광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설계로 거실과 주방의 위치를 바꿀 수 있는 신개념 조망 특화 평면이다.

 

획일적인 구조의 기존 아파트는 입주민이 조망과 채광 방향 등을 선택할 수 없었던 반면 삼성물산은 이번 혁신 설계를 통해 기존 아파트의 한계를 넘어선 한 단계 진화된 주거 공간을 완성했다.

 

또한 삼성물산은 신반포 19·25차 재건축의 시공사 선정 이후부터 입주까지 사업의 모든 과정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최상의 제안서를 마련했다. 특히 사업과 관련된 법규 검토와 심의 조건을 100% 준수하는 등 지연 없는 검증된 설계를 바탕으로 사업성과 상징성을 모두 확보했다.

 

여기에 래미안 원베일리, 래미안 리오센트, 반포 리체 등 기존 반포 지역의 주요 통합 재건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도 차별화 강점이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은 신반포19차·25차 외 한신 진일 빌라트, 잠원 CJ 빌리지를 하나의 단지로 통합해 추진하는 재건축 사업으로 단지 간 이해관계가 상이해 분쟁이 발생할 경우 사업 추진에 큰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삼성물산은 4개 단지의 서로 다른 조건을 면밀히 분석해 대칭형 마스터 플랜을 제안했다. 180m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 2개동을 비롯해 용적률, 분양 면적, 임대 세대 비율 등을 균형 있게 배치하며 향후 단지 간 분쟁 없는 빠른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IL LUCERA)’를 제안했다.

 

이탈리아어로 유일하다는 뜻을 가진 정관사 ‘일(IL)’과 빛을 의미하는 ‘루체(LUCE)’의 합성어이며 반포 지역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는 신반포 19·25차 재건축의 찬란한 ‘시대(ERA)’라는 의미를 담았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영업본부장은 “재건축 사업의 핵심인 신속·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한 최적의 설계를 제안했다”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반포 지역에서 쌓아온 래미안 브랜드의 독보적인 위상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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