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윤승원 기자
삼성SDS타워 전경
삼성SDS가 삼성전기의 차세대 ERP(전사자원관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SDS가 2025년 9월 획득한 ‘RISE with SAP 프리미엄 서플라이어’ 기반의 첫 번째 사례다.
삼성SDS는 이번 프로젝트에 ‘시스템 중단 시간 최소화(Downtime Optimized Conversion)’ 기술을 적용해 대규모 데이터를 이관하면서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했다.
이 기술은 시스템 가동 중에 데이터 이관 및 시스템 전환을 하면서 업무 중단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실제로 SAP HANA 데이터베이스 기준 8.5TB 규모의 데이터를 전환하는 데 소요되는 업무 중단 시간을 140시간(5.8일)에서 34시간(1.4일)으로 76% 이상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차세대 ERP 시스템 도입으로 삼성전기의 IT 효율과 데이터 처리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데이터 볼륨 관리(DVM:Data Volume Management) 기술을 통해 SAP HANA 데이터베이스 용량을 8.5TB에서 5.5TB로 약 35% 축소해 시스템 부하는 줄이고 관리 효율은 높였다.
또한 제조, 재무, 원가 등 주요 시스템 성능 개선을 통해 업무 효율을 25% 이상 향상시켜 신속한 의사결정 환경을 구현했다.
삼성SDS는 30여 년간의 ERP 컨설팅·구축·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기반 클라우드 ERP 전환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삼성전기 외에도 서비스, 유통 분야 고객사들과 클라우드 ERP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기 박준호 MIS그룹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프로세스 통합·표준화를 선행하고 전 법인에 동시 적용해 구축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며 “특히 ERP, MES, SCM 등 분산된 주요 데이터를 단일 BW(Business Warehouse) 데이터베이스로 통합해 실시간 분석 환경을 구축한 국내 최초 사례”라고 말했다.
삼성SDS 송해구 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사례는 국내 최초이자 삼성 계열사 중 처음으로 프리미엄 서플라이어 기반 클라우드 ERP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삼성SDS는 컨설팅, 구축, 운영,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ERP 전 영역에 대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국내 유일한 사업자로 제조, 서비스, 유통뿐만 아니라 금융, 공공, 방산 등 다양한 산업의 클라우드 ERP 전환을 주도하며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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