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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출시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4-24 08: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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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일렉트릭` 외장

현대자동차가 대표 다목적 차량(MPV, Multi-Purpose Vehicle)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The new STARIA Electric)’과 최상위 고급 모델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The new STARIA Limousine)’을 23일 출시했다.

 

지난 1월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정제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84.0kWh의 4세대 배터리 탑재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승차감 △전동화 기술 기반 편의 기능을 갖췄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신규 적용된 이그제큐티브 시트 △동급 최고 수준의 승차감 △다양한 편의 사양 등을 통해 품격 있는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동화 모델과 리무진 모델 출시에 따라, 더 뉴 스타리아는 △기본 모델 ‘투어러(LPI 11인승, 하이브리드 9·11인승, EV 11인승)’ △밴 모델 ‘카고(LPI 3·5인승, 하이브리드 2·5인승, EV 3·5인승)’ △고급 모델 ‘라운지(LPI 7인승, 하이브리드 7·9인승, EV 7·11인승)’ △최고급 모델 ‘리무진(하이브리드 6·9인승, EV 6인승)’ 등 총 18개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현대차는 이와 같은 스타리아 풀 라인업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부터 가족 중심의 일상 및 여가 활동까지 다양한 고객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르는 전방위 수요를 충족시켜 나갈 예정이다.

 

전동화 MP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현대차는 전동화 MPV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을 통해 전동화 시대에 최적화된 새로운 이동 경험을 제시한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전면부에 하나의 수평 라인으로 이어진 연속형 램프를 적용해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외장형 액티브 에어 플랩과 전면 충전구를 최소한의 파팅 라인으로 구현해 전기차 특유의 깔끔하고 정제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는 동급 최대 수준의 2, 3열 헤드룸과 레그룸을 확보해 다인승 이동 환경에서도 여유롭고 편안한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84.0kWh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 전비 4.1km/kWh, 1회 충전 시 최대 387km 주행거리를 확보함으로써 전동화 MPV 모델에 요구되는 넉넉한 동력 성능과 우수한 전비 효율을 갖췄다(카고 EV 3·5인승 17인치 휠 기준).

 

또한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350kW급 충전기 사용 시 약 20분 만에 배터리 충전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어 장거리 이동의 편의성도 높였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안락한 승차감은 물론, 충돌 안전 성능까지 확보했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R-MDPS(Rack type-Motor Driven Power Steering,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를 적용해 전동화 모델의 증가한 중량에도 안정적인 조향 성능을 제공하며, 라운지와 리무진 모델의 후륜 크로스멤버에는 하이드로 부싱을 적용해 다인승 차량에 최적화된 안락한 승차감을 완성했다.

 

아울러 충돌 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 및 흡수하는 임팩트 바를 전륜 서브프레임 후방에 적용해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전동화 MPV에 걸맞은 충돌 안전 성능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전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안전 및 편의 기능을 더해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의 사용자 경험을 한층 확장했다.

 

현대차 최초로 전·후방 듀얼 충전 포트를 적용한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전면에 급속 및 완속 충전을 모두 지원하는 충전구를 기본 적용하고, 후면에는 완속 충전 전용 충전구를 옵션으로 운영하며 전·후방 충전 도어가 동시에 열리지 않도록 하는 동시 열림 방지 로직을 적용해 충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실내·외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적용해 다양한 전자기기 사용 환경을 지원하며 투어러는 센터페시아 하단부, 카고는 러기지 트림 우측 하단부, 라운지는 플로어 콘솔 후방에 실내 V2L을 배치해 모델별 사용자 특성을 맞춘 활용성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 1.5(FCA 1.5) △전방/측방/후방 주차 거리 경고 등 기본 안전 사양은 물론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가속 제한 보조(ALA) △차로 유지 보조 2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HoD) 등 신규 기능을 적용해 보다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빌트인 캠 2 Plus, 디지털 키 2 등 커넥티드 기반 기능을 적용해 차량 이용 경험을 고도화했으며, 스마트 개별 공조 시스템과 100W USB 충전 포트 등 탑승객 중심의 편의 사양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전동화 특성을 활용한 23.9ℓ의 프렁크를 적용해 적재 및 수납 활용도를 높였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판매 가격은 △카고 3인승 5792만원 △카고 5인승 5870만원 △투어러 11인승 6029만원 △라운지 7인승 6597만원(개소세 3.5% 기준) △라운지 11인승 6549만원이다.

 

서울시를 기준으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혜택을 받을 경우 카고 3·5인승, 투어러 11인승, 라운지 11인승은 4000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일상과 비즈니스에 품격을 더하는 프리미엄 MPV,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스타리아의 최고급 모델로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과 차별화된 탑승 경험을 통해 VIP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상품성을 확보했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하이브리드 6인승 △하이브리드 9인승 △일렉트릭 6인승 등 총 3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하이브리드는 전면부에 직사각형 블록 패턴의 블랙 크롬 그릴을 적용해 첨단 이미지를 강조하고 프론트와 리어 범퍼 하단부, 사이드 실에 골드 색상의 가니쉬를 적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인상을 구현했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일렉트릭은 프론트 그릴,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리어 엠블럼 등에 블랙 색상을 적용했고, 프론트 및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의 골드 색상과 조화를 이루며 리무진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했다.

 

아울러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하이브리드에는 전용 18인치 올 블랙 알로이 휠을, 일렉트릭에는 공력 성능을 고려한 전용 17인치 올 블랙 알로이 휠을 적용해 외관의 완성도를 높였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실내는 컬럼형 전자식 변속 조작계(SBW)에 골드 컬러 포인트를 더하고, 후석 도어트림 센터에 리얼 스티치와 스타리아 각인 스터드가 적용된 가죽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6인승 모델에는 2열 전용 프리미엄 시트인 ‘이그제큐티브 시트’를 적용해 기존 MPV를 넘어서는 차별화된 VIP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이그제큐티브 시트는 최고급 세미 애닐린 천연가죽*을 적용해 가죽 본연의 질감을 살리면서도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착좌감을 구현했으며, 원터치 조작으로 시트 기울기를 최적화해 장시간 탑승 시에도 신체 압력을 균형 있게 분산시킨다.

 

* 최고급 원피에 가공과 코팅을 최소화해 천연가죽 본연의 부드러운 촉감과 자연스러운 주름이 그대로 살아 있는 프리미엄 가죽

 

또한 이그제큐티브 시트에 적용된 ‘에어 컨투어 바디케어’는 14개 에어셀과 5가지 마사지 모드를 통해 장거리 이동 시에도 탑승객의 피로를 효과적으로 저감하며, 이동 중에도 휴식에 가까운 안락한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외측 암레스트에 위치한 스위치를 통해 최대 14가지 방향으로 시트 조절이 가능하며, 내측 암레스트에는 테이블을 내장해 업무 및 휴식 환경 모두를 고려한 실용성을 확보했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2열과 3열 천장 사이에는 ‘파노라믹 스카이 루프’를 적용해 은은한 실내조명 연출은 물론 독서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루프 전방에는 폴딩형 17.3인치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후석 탑승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외장 색상은 신규 로버스트 에메랄드 펄을 포함해 △크리미 화이트 △어비스 블랙 펄 △캐스트 아이언 브라운 펄 등 총 4종으로 운영된다.

 

또한 현대차는 넓은 측면 면적을 수평 라인으로 분할해 고급스러움과 안정적인 비례를 강조한 ‘트와일라잇 호라이즌 투톤’을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에 별도로 운영한다.

 

트와일라잇 호라이즌 투톤은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만의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사양으로 △어비스 블랙 펄과 캐스트 아이언 브라운 펄과 △어비스 블랙 펄과 로버스트 에메랄드 펄 조합 등 총 2종으로 구성된다.

 

내장 색상은 블랙 원톤과 신규 색상인 앙티브 그린 원톤 등 총 2종으로 운영된다.

 

강화된 주행 성능과 정숙성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이동 경험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하이브리드와 EV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기반으로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27.0kgf·m, 연비 12.3km/ℓ의 성능을 확보했으며, EV 모델은 84.0kWh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 전비 3.9km/kWh의 성능과 함께 1회 충전 시 최대 364km 주행이 가능하다(※하이브리드 6인승 18인치 휠 기준, EV 6인승 17인치 휠 기준).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다인승 프리미엄 차량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승차감과 정숙성을 구현했다.

 

현대차는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전·후륜 서스펜션에 스틸 대비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승차감을 개선했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후륜 트레일링 암 연결부의 차체 부위 강성을 강화해 주행 안전성과 승차감을 함께 높였다.

 

또한 2열 도어 글래스에 이중 접합 차음 유리를 적용하고 리어 쇽업소버 마운팅 장착부의 차체 두께를 강화해 노면 진동을 효과적으로 저감함으로써 높은 정숙성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층 고급스러운 실내 환경을 완성했다.

 

다양한 편의 사양으로 완성한 스마트 모빌리티 경험… 가격은 5980만원부터

 

현대차는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에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AVNT(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를 통합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운전자 중심의 직관적인 정보 전달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기본 적용해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블루링크 스토어를 통해 디스플레이 테마와 스트리밍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판매 가격은 1.6 터보 하이브리드 △6인승 6909만원 △9인승 5980만원(개소세 미해당), 일렉트릭 △6인승 8787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일렉트릭 6인승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을 적용받을 경우 8500만원 이하로 가격이 형성돼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수혜도 추가로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프리미엄 공간 경험과 전동화 기술을 결합한 최상위 MPV라며, 전·후방 듀얼 충전 포트, V2L 등 전동화 사용성을 갖춘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과 함께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새로운 이동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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