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국토교통부가 국민이 직접 도로 위험요소를 신고하는 ‘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
국토교통부가 국민이 직접 도로 위험요소를 신고하는 `도로안심 · 서비스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
국토교통부는 국민 참여를 통한 도로 안전 개선을 확대하기 위해 ‘2026 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 기간은 5월 4일부터 21일까지이며, 선발된 참여단은 7월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이용자가 직접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국민참여형 정책으로, 현장 체감도가 높은 도로 안전 개선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국토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 등과 협력해 운영을 이어간다.
참여단은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을 활용해 도로 위 낙하물, 포트홀(도로 파임), 야생동물 교통사고 등 다양한 위험요소를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해당 앱은 도로 종류와 관계없이 불편사항을 접수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실제 운영 성과도 뚜렷하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앱을 통한 신고 건수는 총 6만5,761건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4만1,835건이 국민참여단을 통해 접수됐다. 전체의 약 64%를 차지하는 수치로, 참여단이 도로 안전 관리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정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단의 역할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관리체계에서 놓치기 쉬운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지원 자격은 도로 정책과 안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의지와 정책 관심도, SNS 활용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6월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신청은 모바일 앱을 이용하거나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단은 활동 기간 동안 실적에 따라 분기별 활동비를 지급받으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장관 및 기관장 표창과 포상금이 수여된다. 이를 통해 참여 동기를 높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김효정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국민참여단은 국민의 시선에서 도로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안전 개선에 기여해왔다”며 “더 많은 국민이 참여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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