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AI-ble(에이블)` 서비스 이미지
데이블(대표 이채현)은 대화형 AI 뉴스 위젯 ‘AI-ble(에이블)’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블은 독자가 기사를 읽다 생긴 궁금증을 외부 AI로 이탈하지 않고 기사 안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위젯이다.
에이블은 기사 본문 중간에 추천 질문 카드와 대화창을 띄우는 형태로 동작한다. 답변은 독자가 보고 있는 기사를 포함해 해당 언론사의 기사들을 바탕으로 생성되며, 추천 질문은 독자가 미처 떠올리지 못한 맥락까지 끌어내 기사 이해를 한층 깊게 한다.
대화형 AI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독자는 궁금증이 생기는 순간 검색창이나 외부 AI로 옮겨간다. 답을 찾는 방식이 빠르게 바뀌고 있지만, 기존 기사 포맷만으로는 독자의 질문에 즉시 응답하기 어려웠다. 에이블은 이 질문을 기사 안에서 직접 응답하도록 설계해, 독자가 매체 안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매체의 편집 신뢰도를 함께 지킨다. 답변 흐름에 관련 기사가 자연스럽게 연결돼 매체 안 페이지 순환으로도 이어진다.
에이블은 매체에 없는 정보를 모델이 임의로 만들어내지 않도록 이중 가드 구조로 설계됐다. AI 환각(hallucination)을 매체 신뢰도의 가장 큰 위협으로 보고, 답변 범위를 발행 기사로 제한한 것이 핵심이다. 기사 범위를 벗어난 질문에는 ‘기사 내용과 관련된 질문에만 답변해 드릴 수 있다’고 안내한 뒤 추천 질문으로 유도하고, 독자에게는 ‘AI는 실수할 수 있어요. 중요한 정보는 기사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라는 안내도 함께 노출된다.
에이블은 단순 기능 제공에 머물지 않는다. 독자가 어떤 주제에서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매체사의 자산으로 쌓아, 향후 독자 질문·행동 데이터 제공과 연관 콘텐츠 추천 고도화로 단계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데이블 이채현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데이블은 머신러닝(ML)을 통해 언론사의 기사를 바탕으로 기사를 추천하며 상품의 신뢰를 쌓아왔다. 에이블은 한 걸음 나아가 발행된 기사의 내용으로 독자와 대화하는 시도”라며 “매체가 오랫동안 쌓아온 편집 신뢰도를 지키면서 독자를 붙잡고, 그 대화가 다시 매체의 데이터 자산이 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에이블은 데이블 추천 서비스를 이용 중인 파트너사를 시작으로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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