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26일(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임종배 기획이사(오른쪽)가 강원특별자치도 내 학대피해아동 일상 회복을 위한 돌봄비를 초록우산에 전달하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26일(화)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에서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대피해아동의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아동의 실질적인 회복 및 재학대 예방을 돕고자 마련했다.
세부적인 지원은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 및 강원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진행한다. 전달한 후원금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학대피해로 원가정과 분리돼 생활하는 조손가정 및 보호시설 입소 아동 등의 맞춤형 돌봄비로 쓰일 예정이다.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비정부기구(NGO) 등과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이고 예방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훈공단은 지난해 초록우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는 취약 아동 지원 범위를 넓혀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돌봄비 지원사업인 ‘세상의 모든 가족’을 새롭게 추진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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