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싱가포르항공이 5월 4일까지 싱가포르, 로스엔젤레스, 발리·롬복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이코노미 클래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요금과 여행 기간은 노선과 클래스마다 상이하다. 여행기간은 인천-싱가포르, 인천-발리·롬복 노선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며 로스엔젤레스 노선은 4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최근 JTBC ‘뭉쳐야 뜬다’ 싱가포르편 방송 이후 가족 여행지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싱가포르 노선은 세금을 포함하여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항공권이 41만5400원으로 제공된다. 또한TVN ‘윤식당’의 힐링 여행지 발리·롬복 노선은 세금을 포함한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이 47만4800원이다.
인천-로스엔젤레스 노선은 △이코노미 클래스 78만8000원(1인 왕복 기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131만3000원(2인 왕복 기준) △비즈니스 클래스 301만8400원(1인 왕복 기준)부터 예약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싱가포르를 비롯한 로스엔젤레스, 발리·롬복 등 인기 여행지를 특별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인천발 모든 항공편에서는 최근 싱가포르항공과 미슐랭 2스타인 임정식 셰프가 콜라보레이션한 한식 기내식을 맛볼 수 있다.
비즈니스 클래스에는 그릴 갈비와 밤, 당근, 무, 느타리버섯, 쌀밥과 그릴 참치 비빔밥 등의 메뉴가 제공되며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에게는 임정식 셰프가 개발한 들기름 비빔밥이 제공된다.
특가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싱가포르항공 예약과 또는 싱가포르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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