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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최길수 변호사 지명 - 감찰 및 권력형 비리 수사 전문성 갖춘 적임자 낙점 - 공직 사회 신뢰 제고 및 기강 확립 기대

정지호 기자

  • 기사등록 2026-08-25 08: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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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통령 친인척 및 고위 참모의 비위 감찰을 전담할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최길수 변호사를 지명했다.

 

이재명 대통령

이 날 지명된 최길수 후보자는 광주지검 특수부장과 서울고검 감찰부 검사, 서울남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를 역임한 법조인이다.

 

대통령실은 최 후보자가 감찰과 권력형 비리 수사 분야에서 탄탄한 전문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철저한 원칙주의와 감찰 역량을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소임을 수행하면서 대통령 친인척과 핵심 참모의 비리를 차단하고 공직 기강을 바로 세울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권력은 제도적 감시를 받아야 한다는 국민 주권의 원칙 아래 공직자에 대한 예외 없는 감시를 통해 최 후보자가 공직 사회의 신뢰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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