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벨기에 공주가 부총리를 비롯한 정부 고위인사와 기업인 등 258명으로 구성된 역대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10일(내일) 방한한다.
외교부는 필리프 현 벨기에 국왕의 여동생인 아스트리드 공주가 디디에르 레인더스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110여 개 기업 관계자들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10일부터 17일까지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아스트리드 공주는 방한 기간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를 차례로 예방하고 정부 관계자 등과 양국 관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국내 중소기업과 대학, 비무장지대(DMZ) 등을 방문하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병수 부산시장을 면담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보낼 계획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벨기에 경제사절단 방한은 필리프 국왕이 지난 2009년 왕세자 시절 경제사절단장으로 방한한 후 8년 만에 이뤄진 것"이라며 "정보통신, 식음료, 패션,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벨기에 양국간 협력의 지평을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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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경제사절단 방한을 계기로 부산항-안트워프항-제브뤼헤항간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비롯해 바이오 및 식음료 등 기관ㆍ기업간 16건의 MOU가 체결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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