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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의료 진단·예측·치료 최신분석과 적용사례 및 도입전략 세미나 개최

이한국 기자

  • 기사등록 2017-07-12 11: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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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의료 진단.예측.치료 최신분석과 적용사례 및 도입전략 세미나가 개최된다.


국내외 최고의 화두인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높아진 것은 국내외 의료계 및 의료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인공지능은 질병의 정확한 분류와 환자 카테고리 재분류 등 다양한 용도로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마, 의료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크게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아마도 인공지능의 능력이 어디까지 발전할 것이며, 진단과 치료 능력은 어디까지이며, 인간을 얼마나 대체할 수 있을지 하는 것이다. 


종합적 분자 정보와 이미지 정보, 의료 데이터 등을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센서, 웨어러블 등 다양한 장치에서 수집된 데이터와 다양한 알고리즘을 구현할 수 있는 AI의 의료 통합 플랫폼이 속속 등장하면서 인공지능의 진화가 의료의 본연과 의료산업의 전반적인 접근을 크게 바꾸고 있다. 


구글¸ IBM,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기업들은 한결같이 인공지능의 다음 격전지로 의료를 지목하고 치열한 전선에 돌입했다. 인공지능 의료서비스는 이미지 진단 지원에서 생체 데이터나 게놈 의료의 실현을 위한 암 유전자 분석, 다양한 의료·건강 정보 빅데이터 분석, 수술실이나 병상의 관리 등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 의료 종사자와 관련 산업계는 인공지능의 도입과 지원을 통해 의료의 효율성과 질을 높이려는 시도가 경쟁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국내 역시, 서울아산병원, 삼성의료원, 가천대 길병원을 필두로, 부산대병원, 건양대병원, 대구가톨릭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등 이미 많은 병원들이 발 빠르게 관련 연구소와 센터를 설립하고 관련 기업과의 공동 연구와 인공지능을 적용한 진단과 병리, 치료 결과 등의 임상사례를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정부 또한 의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의 허가심사 규제 가이드라인까지 제시하였으며, 최근 식약청은 의료용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 허가·심사 절차 마련에 들어갔다. 


이런 시점에 산업교육연구소는 관련 업계의 대응책과 효율적인 인공지능 진단·예측·치료 등 의료서비스 도입 및 전략을 위해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하여 국내외 인공지능 기반의 최신 의료기술과 산업의 전반적인 동향 및 현황과 미래를 조망하고 인공지능 기술혁신에 따른 의료기술의 급격한 변화에 관한 대응방안과 전략을 제시하는 ‘인공지능(AI) 의료 진단/예측/치료 최신분석과 적용사례 및 도입전략 세미나’를 7월 17일(월)~18일(화) 양일간 여의도 신한금융투자빌딩 신한WAY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될 주제 및 발표자이다. 


◇1일차: 7월 17일(월) 


△‘인공지능 의료 최신기술(플랫폼)/시장동향과 의료혁신 제안 및 전략’ 발표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세영 교수 

△‘인공지능 의료 활용분야 및적용기술(IP=지적재산권 기록분석을 통해 본 기술 활용분야)’ - 진단, 검출분야/치료분야/의약분야/ 사전예측분야/사후관리분야. 발표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관용 연구원 

△‘의료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융합 향후전망 및 당면과제’ 발표자: (주)데이타솔루션 정성원 이사 

△‘의료 인공지능 및 빅테이터 표준화와 기술개발전략’ 발표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김용태 박사 

△‘딥러닝 기반 의료데이터 가공 알고리즘 및 의료진단의 성공전략’ 발표자: (주)뷰노코리아 김현준 이사 

△‘인공지능 뇌질환 진단과 관련된 기계학습의 응용사례’ 발표자: 고려대학교 석흥일 교수 

△‘인공지능 의료영상분석 기술개발동향과 구축전략 및 기술이슈’ 발표자: (주)딥이메진 박성수 대표 

△‘인공지능 의료녹취용 음성인식 기술개발과 구축전략 및 기술이슈’ 발표자: (주)셀바스AI 김경선 본부장 


◇2일차: 7월18일(화) 


△‘인공지능 의료 활용분야 비즈니스 및 수익모델’ 발표자: 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 

△‘인공지능 의료 이미징: 영상의학, 디지털 병리학 솔루션 및 구축전략’ 발표자: (주)루닛 장민홍 이사 

△‘인공지능 의료서비스에서 IBM왓슨, 온콜로지 및 지노믹스 적용사례와 비즈니스 모델’ 발표자: 가천대학교 이강윤 교수 (前,한국IBM 상무) 

△‘세브란스병원의 인공지능 의료솔루션 구축전략’ 발표자: 세브란스병원 의료정보실 차세대 HIS/DW 김광준 단장 

△‘부산대병원 인공지능 의료솔루션과 적용사례 및 비즈니스 모델’ 발표자: 부산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김형회 원장(교수) 

△‘진료현장(진단,예측,치료)에서의 인공지능 활용과 적용사례 및 향후 발전전망’ 발표자: 가천대학교 길병원 정밀의료추진단 이 언 단장(교수) 

△‘인공지능 의료서비스 도입에 따른 데이터 확보방안과 오작동 및 의료사고시 법적, 정책적 쟁점/대응전략’ 발표자: 포항공과대학교 정채연 교수 

△‘인공지능 의료 관련 최신 국내, 외 특허동향과 사례 및 지적재산권 전략’ 발표자: 특허청 박상현 심사관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발표자: 식품의약품안전처 강영규 연구관 


산업교육연구소 이번 세미나 기획담당자는 “인공지능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가 양질의 학습 데이터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 기술은 급진적으로 좋아진다. 즉, 인터넷, 스마트폰, SNS 등의 발달로 디지털 이미지, 음성, 영상, 텍스트 등의 다양한 정보와 데이터가 많아졌다는 것은 딥러닝과 같은 방법론이 발달할 수 있는 시대적 요건이 갖춰졌다고도 볼 수 있겠다”며 “인공지능은 우리의 산업과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다. 인공지능 의료 기술 혁신에 따른 미래 의료와 역할 변화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세심한 대비책을 세우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인공지능 기술 혁신에 따른 의료 기술의 급격한 변화와 이에 대응 방안과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이번 세미나에 의료인은 물론이고 관련 업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세미나 내용 및 참석 문의는 산업교육연구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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