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5일 메르스 환자 격리와 치료의 최일선 현장인 국가지정 격리병상을 방문, 메르스 대응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자료출처 : 청와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삼표그룹, 임원 대상 안전 교육 실시… “작업자 스스로 안전 챙기는 문화 만든다”
미아동 345-1 일대, 25층 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 신속통합기획 확정
“경기도 접경지, 버려진 집을 핫플로! 재탄생(Reborn)”
오세훈 시장, '땅꺼짐' 불안 잠재우기 총력… 철도 건설 현장 GPR 탐사 '강도 높은 안전 대책' 가동
기아-LG전자, ‘슈필라움’으로 차 안을 오피스·피크닉 공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