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황교안 국무총리는 8월 26일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맞아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음악으로 역사를 읽다」를 관람했다.
동 공연은 1910년대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고종 황제의 생신연회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피아니스트 김영환이 피아노 연주를 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지난 3월부터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열리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피아니스트 송세진 자매가 참여한 이 날 공연에서는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담아 「봉선화」, 「대한제국 애국가」 등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애환과 관련된 곡이 연주되었으며, 연주자가 직접 곡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들을 해설해 관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한편, 정부는 2014년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영화관, 미술관 등 주요 문화시설이 할인되고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등 국민들의 생활 속 문화향유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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