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윤주성 기자
새누리당 홍일표 국회의원(국회 CSR정책연구포럼 대표)은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초저출산 고령사회에서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CSR포럼과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콘라드 아데나워재단 한국사무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아데나워재단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한국협회가 후원했다.
홍일표 의원은 환영사에서, “초저출산 고령화 문제는 국가적 차원에서 해결해야 될 문제이지만, 고용과 노동 등 기업과의 접점이 많은 만큼 기업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력 없이는 달성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과거 정부 정책 실패가 최악의 저출산 현상을 초래했다”면서, “이제는 정부 뿐 아니라 기업과 개인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하며, 이런 점에서 오늘 토론회는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회CSR포럼 대표인 홍일표 의원이 직접 “CSR관점에서 본 초저출산 고령사회에서의 국내기업의 대응과 역할”이란 내용으로 발제에 나섰다.
홍 의원은 발제에서 저출산·고령화의 영향으로 생산가능 인구가 감소하고 수요가 위축되며, 부양비와 노동비용이 증가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기업 자신의 생존의 문제이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 문제로서 초저출산·고령화를 완화시키고 적응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의원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과 함께 실시한 “한국 기업의 저출산 고령사회 대응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53개 기업(대기업 19개, 중견기업 2개, 중소기업 32개)을 대상으로 실시한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대응 정책에 대한 조사 결과, 우선 저출산고령화 관련 의사결정구조를 갖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89%였으나, 이에 대한 정책을 갖고 있다고 한 응답은 38%, 위험과 기회요소를 평가하는 프로세스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23%만이 ‘예’라고 답변했다.
특히 조사 결과,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심각한 격차를 보였다.
또, 저출산·고령화 관련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은 응답기업의 13%에 불과했다.
홍 의원은, “기업은 일-가정 균형을 지원하는 것이 생산성 향상을 통해 장기적으로 이득이 된다고 인식을 전환하고, 이에 적응하기 위한 기업 전략 수립과 정보 공개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는 일-가정 균형 향상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기구를 구성하고, 기업들의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 구축 및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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