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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늘봄학교 대학·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현장 점검 나선다 강희욱 기자 2026-04-13 17:35:09

대구시교육청, 늘봄학교 대학 ·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현장 점검 나선다

대구시교육청은 지역 대학 및 도서관과 연계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운영 개선을 위해 4월 13일(월)부터 24일(금)까지 2주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늘봄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이 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고,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각 대학 사업 책임교수, 도서관별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모니터링단 33명은 늘봄 프로그램 운영 19개 학교를 방문해 지역대학 및 도서관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현장협의회에서 ▲프로그램 운영 ▲학생 및 학부모 만족도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월,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공모에 선정된 대구교육대학교 등 지역대학 1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256개 교실에서 ▲코딩으로 만드는 로봇교실 ▲신나는 쿠킹클래스 ▲나는야 응원단장 치어리딩 ▲스내그 골프 ▲모래놀이 샌드아트 등 43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28기념학생도서관 등 10개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3월부터 70개 교실에서 ▲생각이 자라는 그림책 놀이터 ▲영어 그림책 놀이 ▲책 친구와 함께 상상 놀이터 ▲사고력 쑥쑥! 한국사 탐험 등 문해력 향상을 위한 23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학, 도서관 등 전문기관의 우수한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잘 운영되는지 살펴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늘봄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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