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설안전임원협의회는 지난 18일(월) 업무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최수환 건설안전임원협의회장, 문휘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문휘창)는 건설안전임원협의회(회장 최수환)와 산업안전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과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건설안전임원협의회는 대형 건설사 안전 임원 간 정보 교류와 정책 제언을 통해 건설재해 예방 활동에 기여하고자 구성된 협의체다. 현재 30개 건설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약 40명의 대형 건설사 안전 임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 18일(월)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관에서 열린 협정식에는 문휘창 총장과 김병철 학장, 이종봉 입학처장, 윤영근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최수환 건설안전임원협의회장과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과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특히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사이버한국외대의 교육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양측은 산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교육 협력 체계 구축과 산업안전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건설안전 및 안전경영 분야 교육과정 개발·운영 △회원사 대상 산업체 위탁교육 협력 및 학습 기회 확대 △건설안전 관련 법·제도 및 안전경영 우수 사례 공유 △외국인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한국어 및 안전교육 과정 운영 △학술 교류와 공동연구 △세미나·포럼 및 학생 현장 실습 기회 확대 등 세부 협력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이버한국외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관리 전문 인력과 주택관리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학부다. 산업안전과 주택관리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육 과정을 통해 재학생들이 실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온라인 정규 수업 외에도 전문가 오프라인 특강, 현장 견학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6월 1일(월)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의 총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이상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학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https://go.c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화와 이메일(ipsi@cufs.ac.kr) 및 카카오톡(cufs)을 통해 개별 입학 상담 또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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