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한국갤럽의 정당 지도자 호감 여부 조사에 의하면 이낙연 국무총리가 5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8%로 낮은 편으로 조사됐다. (사진=팍스뉴스 DB)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차기 정당 지도자들 중 이낙연 국무총리의 호감 여부가 50%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비호감이 가장 높은 차기 지도자로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뽑혔다.
한국갤럽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정치 지도자 호감도 조사결과를 13일 발표했다.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p다.
이번 조사 결과 호감도가 가장 높은 지도자는 50%를 기록한 이 총리다. 이어 39%를 기록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32%, 이재명 경기도지사 29%,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23%,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18%,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17%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호감이 가지 않는다’ 조사결과는 안 전 대표가 69%로 가장 높았다. 이어 67%의 황 대표, 59%의 유 의원, 55%의 이 도지사, 53%의 박 시장, 45%의 심 대표, 이 총리는 33%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주요 인물 호감 여부. (자료=한국갤럽)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한 이 총리는 비호감(호감이 가지 않는다)에서는 33%로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동시에 유일하게 호감이 비호감보다 높다고 조사됐다. 특히 민주당-정의당 등 진보 성향층에서는 호감도가 70%로 조사됐다.
황 대표는 한국당 지지층에서의 호감도는 60%로 높지만, 보수층에서는 37%밖에 되지 않았다.
박 서울시장은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성향 진보층에서도 호감도가 50%를 웃돌았다.
심 대표는 소속 정당인 정의당 지지층에서의 호감도는 87%로 높게 나왔지만, 진보층에서는 62%로 다소 낮았다.
안 전 대표의 경우 이전에 몸담았던 바른미래당에서의 호감도가 39%로 낮게 조사됐다. 보수에서 20%, 중도에서 22%, 진보에서 11%, 모름/무응답 15%로 성향별 조사에서도 평균적인 호감도가 가장 낮게 조사됐다.
유 의원은 바른미래당 내에서의 호감도는 59%로 높은 게 조사됐다. 다만 ‘중도보수’를 지향하는 것에 비해 보수층에서의 호감도는 27%로 낮게 조사됐다.
이 지사는 민주당에서 43%, 정의당에서 44%로 진보당 측에서 높은 편으로 조사됐다. 성향별로도 진보층에서 47%를 기록해 정당별 조사와 엇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한국갤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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