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한국갤럽의 정당 지도자 호감 여부 조사에 의하면 이낙연 국무총리가 5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8%로 낮은 편으로 조사됐다. (사진=팍스뉴스 DB)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차기 정당 지도자들 중 이낙연 국무총리의 호감 여부가 50%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비호감이 가장 높은 차기 지도자로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뽑혔다.
한국갤럽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정치 지도자 호감도 조사결과를 13일 발표했다.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p다.
이번 조사 결과 호감도가 가장 높은 지도자는 50%를 기록한 이 총리다. 이어 39%를 기록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32%, 이재명 경기도지사 29%,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23%,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18%,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17%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호감이 가지 않는다’ 조사결과는 안 전 대표가 69%로 가장 높았다. 이어 67%의 황 대표, 59%의 유 의원, 55%의 이 도지사, 53%의 박 시장, 45%의 심 대표, 이 총리는 33%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주요 인물 호감 여부. (자료=한국갤럽)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한 이 총리는 비호감(호감이 가지 않는다)에서는 33%로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동시에 유일하게 호감이 비호감보다 높다고 조사됐다. 특히 민주당-정의당 등 진보 성향층에서는 호감도가 70%로 조사됐다.
황 대표는 한국당 지지층에서의 호감도는 60%로 높지만, 보수층에서는 37%밖에 되지 않았다.
박 서울시장은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성향 진보층에서도 호감도가 50%를 웃돌았다.
심 대표는 소속 정당인 정의당 지지층에서의 호감도는 87%로 높게 나왔지만, 진보층에서는 62%로 다소 낮았다.
안 전 대표의 경우 이전에 몸담았던 바른미래당에서의 호감도가 39%로 낮게 조사됐다. 보수에서 20%, 중도에서 22%, 진보에서 11%, 모름/무응답 15%로 성향별 조사에서도 평균적인 호감도가 가장 낮게 조사됐다.
유 의원은 바른미래당 내에서의 호감도는 59%로 높은 게 조사됐다. 다만 ‘중도보수’를 지향하는 것에 비해 보수층에서의 호감도는 27%로 낮게 조사됐다.
이 지사는 민주당에서 43%, 정의당에서 44%로 진보당 측에서 높은 편으로 조사됐다. 성향별로도 진보층에서 47%를 기록해 정당별 조사와 엇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한국갤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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