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윤승원 기자
국세청이 소득과 상황에 따라 조정 가능한 맞춤형 학자금 상환제도를 시행한다.
대출・상환 기본 흐름
국세청은 2025년 귀속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취업 후 학자금 의무상환 대상자 19만 명을 확정하고, 오는 4월 22일 상환 금액을 통지한다. 대상자는 연간 소득이 기준금액을 초과한 부분에 대해 일정 비율을 상환해야 한다.
상환 기준은 소득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기준소득(1,898만 원)을 초과한 금액의 20%(대학생 대출) 또는 25%(대학원생 대출)를 납부해야 하며, 이미 자발적으로 상환한 금액은 차감된다. 통지서는 모바일 또는 우편, 전용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납부 방식은 개인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미리납부’를 선택하면 6월 말까지 전액 또는 분할 납부가 가능하며, 회사 급여에서 공제되는 ‘원천공제’를 원하지 않을 경우 활용할 수 있다. 반대로 미리납부를 하지 않으면 다음 해 7월부터 1년간 급여에서 자동 공제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는 상환을 미룰 수 있다. 실직이나 퇴직, 육아휴직 등 상황에서는 최대 2년, 대학(원) 재학 중일 경우 최대 4년까지 상환유예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폐업이나 실직 증빙서류 제출을 간소화하고,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신청 절차를 대폭 줄였다.
상환 편의성도 강화된다. 국세청은 자동 입력(미리채움) 서비스와 모바일 알림을 통해 납부 기한과 절차를 안내하고, 이용자가 보다 쉽게 상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경제적 여건에 따라 상환을 늦추거나 조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학자금 대출자가 부담 없이 상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59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