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블루베리 랜드가 자리잡은 이곳은 무등산에서 흘러내러오는 물이 많아 수만리라고 부르고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다. 1979년까지도 차도가 없어 오지로 걸어서 큰재를 넘어다니는 지역이였다고 한다. 봄에는 철쭉이 만발하고 기온이 평지보다 약5도 낮아 관주 화순 인근에서 가장 많이 찾아오는 관광지의 하나라고도 한다. 촬영/글 전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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