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미국서 열리는 전자제품 국제전시회 ‘CES 2020’에 한국 기업 390곳 대거 참가

김치원 기자

  • 기사등록 2020-01-06 10:09:40
기사수정

세계 최대 전자제품 국제박람회 ‘CES 2020’가 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미국, 중국에 이어 한국 기업이 최대 규모로 참석한다.


6일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는 'CES 2020'에 한국 기업 390여 곳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 6곳, 중소기업 184곳, 스타트업 200여곳이 참석하는데, 작년 298곳보다 92곳 늘어났다. 


미국 1933곳, 중국 1368곳 다음으로 3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스타트업 참가사가 작년 113곳 대비 77% 늘었다. 


KICTA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부처와 서울시,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 KICTA 등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이한범 KICTA 상근부회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스타트업 참가업체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유레카 파크는 2회 이내 참가로 제한돼 3년차부터는 개별 참가해야 하므로 체계적인 단계별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는 유레카 파크는 CES에 마련된 스타트업 전용 전시관이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18082
  • 기사등록 2020-01-06 10:09:40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KT,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안전문화 확산 맞손 KT(대표이사 박윤영)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 및 사업장 간 안전격차 해소에 나선다.KT는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WEST)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공단의 산업안전 전문성과 KT의 통신 ..
  2. 감사원,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감사 결과…이사장 등 비위 사항 적발 감사원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운영실태에 대한 국회 감사 요구사항을 점검한 결과, 총 4건의 위법·부당사항을 확인하고 관련자 3명에 대한 문책을 요구했다고 2026년 10월 발표했다.감사 결과에 따르면 안전원 이사장 A는 2025년 8월 핀란드·에스토니아 국외출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현지 교육청의 초청 사실이 없음에도 불...
  3. 현대자동차 ‘이름 없는 숲’ 캠페인,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ESG 디자인 임팩트상 수상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이름 없는 숲(Forests Without Names)’이 디자인을 통한 사회·환경적 가치를 인정받아 ‘ESG 디자인 임팩트상’을 수상했다.현대차는 지난 14일 개최된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에서 해당 캠페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디자인어워드...
  4. 고용노동부, 중대산업재해 확정 판결 사업장 37개소 명단 공표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해 형이 확정된 사업장 37개소의 명단을 10월 15일 공개했다.이번 공표는 중대재해처벌법에 의거해 사업장 명칭과 재해 발생 일시 및 장소, 재해 원인, 기업의 최근 5년간 발생 이력 등을 알리는 조치다. 고용노동부는 누리집과 관보를 통해 해당 사실을 게시했다.고용..
  5. 경기도 특사경,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35건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시설물 설치와 무단 용도변경 등 위반 행위를 단속해 총 35건을 적발했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9월 1일부터 18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의심 지역 330곳을 집중 단속한 결과, 이 같은 위반 사례들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개발제한구역에서 건축물 건축, 공작물 설치, 용도변...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