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생화학분자생물학회, 2026년도 신임 회장에 박웅양 교수 취임 - 2026년 1월부터 1년간 임기 수행… 내년 5월 부산 벡스코서 3000명 규모 국제학술대회 개최 예정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5-12-30 13:32:56
기사수정

생화학분자생물학회 박웅양 신임 회장

생화학분자생물학회의 신임 회장으로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박웅양 교수가 취임한다. 박웅양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년간이다.

 

박웅양 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12년까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교수로 재직했다. 의학 및 생명과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2016년)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2019년)을 수상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분자세포생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생화학분자생물학회는 박웅양 신임 회장 체제하에 2026년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3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From Molecules to Megabytes: AI and Big Data Transforming Life Science’를 주제로 AI와 빅데이터가 변모시키는 생명과학의 미래를 조명할 계획이다.

 

생화학분자생물학회는 2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 분야 대표 학회로서 신임 회장과 함께 국내외 학술 교류를 혁신적으로 활성화하고 우수한 바이오 연구 인력을 발굴·육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57156
  • 기사등록 2025-12-30 13:32:56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고발사주 의혹·엄벌 탄원, 경선 전 판단하라"…영암 수호연대, 전남도당에 자료 제출 영암군 민주경선 수호연대가 전동평 전 영암군수의 고발사주 의혹과 엄벌 탄원서 제출 행위에 대해 경선 전 정치적·윤리적 판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수호연대는 11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사안은 특정 인물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민주적 경선 질서의 존립 문제"라며 "제8회 동시지방선거 경선 패배 이...
  2.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설 명절 대비 건설 현장·임대주택 안전 점검 완료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황상하 사장 등 현장 점검단이 건설 현장과 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안전 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현장 및...
  3. 김윤덕 국토장관, 일산 선도지구 현장 점검…"주민 체감 속도로 정비사업 앞당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일산신도시 선도지구를 직접 찾아 노후주택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장관은 1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한 뒤 주민 간담회를 열었다. 이 날 간담회에는 김영환·김성회 ...
  4. 병무청,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 30명 위촉…청장과 실시간 소통 병무청이 2026년 활동할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홍소영 병무청장이 직접 기자단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병무청은 11일 대전 호텔ICC에서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기자단 간담회, 병무정책 소개, 향후 운영 방향 공유 등 소통 중.
  5. 법무부, 동포 체류자격 F-4로 일원화…출신국 차별 해소 법무부가 12일부터 동포 체류자격을 재외동포(F-4)로 통합해 출신국에 따른 차별 논란을 해소하고 86만 국내 체류 동포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이번 조치의 핵심은 그간 이원화돼 운영되던 방문취업(H-2)과 재외동포(F-4) 자격을 F-4 단일 자격으로 일원화하는 것이다.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동포가 재외동포(F-4)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되며...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