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성남시, `2027년 유엔 지속가능한 교통(EST) 포럼` 개최지로 확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유엔 지역개발센터(UNCRD)로부터 `제17차 아시아 지속가능한 교통(EST) 고위급 포럼` 개최 도시로 공식 선정돼 2027년 3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 유치는 2009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우리나라에서 지속가능한 교통(EST) 포럼이 열린 이후 18년 만의 국내 개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성남시가 유엔 산하 국제회의를 직접 유치해 개최하는 첫 사례로, 시의 국제적 위상과 정책 경쟁력이 본격적으로 공인된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유엔 지역개발센터로부터 공식 개최 요청 서한을 받고 포럼 수락 의사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모라타 시게오 소장은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성남시는 스마트시티 정책을 통해 교통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체계를 선도하는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성남시에서 제17차 고위급 지속가능한 교통(EST) 포럼을 개최하는 것은 회원국들이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 분야의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학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교통(Environmentally Sustainable Transport, EST)은 유엔 경제사회국 산하 유엔 지역개발센터가 2005년부터 추진해 온 아시아 지역 협력 프로그램으로, 교통 혼잡과 대기오염, 온실가스, 교통안전 등 복합적인 도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가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고위급 정책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포럼은 유엔 지역개발센터, 일본 환경성, 아시아개발은행,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이 공동 주최하며, 아시아 40∼50개국 정부 대표와 국제기구 관계자, 전문가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저탄소, 기후 회복력,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통 정책과 도시 사례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유엔 지역개발센터의 초청으로 2026년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 유엔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지역회의에 특별초청자로 참석해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발표한 후 포럼 개최를 요청받았다.
내년 3월 열릴 이번 포럼은 성남시의 선도적인 교통 정책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 포럼에서 도출되는 논의 결과는 유엔 `지속가능한 교통 10년` 이행을 위한 글로벌 정책 권고와 국제 협력 방향에 반영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 유치는 그동안 추진해 온 스마트 교통 및 도시 혁신 정책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성남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 분야의 글로벌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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