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66주년… 고등학생 대상 민주화운동 계기 수업 교육자료 배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 이하 사업회)가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전국 고등학교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민주화운동 계기 교육자료’를 배포한다. 이번 자료는 △4·19혁명 △부마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등 현대사의 주요 민주화운동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현직 역사교사와 학계 전문가들이 집필과 자문에 참여해 공신력과 현장 활용도를 강화했다. 지도안, PPT, 활동지, 영상 등 수업에 필요한 자료를 한 번에 제공하는 올인원 패키지 형태로 제작해 교사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 참여형
안랩, 일본 최대 IT 전시회 ‘Japan IT Week Spring 2026’서 CPS 보안 솔루션 전시
안랩(대표 강석균, www.ahnlab.com )이 4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 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린 일본 최대 IT 전시회 ‘Japan IT Week Spring 2026(재팬 IT 위크)’에서 안랩의 CPS(사이버물리시스템)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올해 행사에서 안랩은 일본 법인 및 파트너사 ‘미카사 상사’와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OT(운영기술)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안랩 EPS’를 중심으로 OT 환경은 물론 이와 연결된 IT 영역까지 폭넓게 보호하는 통합 CPS 보안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인천 개최… 전 세계 40개국 600여 명 집결
대한민국 인천이 전 세계 수중 스포츠인의 축제인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의 무대가 된다. 대한수중·핀수영협회(회장 강철식)는 오는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세계수중연맹(CMAS)이 주최하는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수중 스포츠 행사로, 아시아의 수중 스포츠 메카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수중의 포뮬
이진용①, “에코피아 가평 2.0에는 환경과 기술이 공존해”
수도권은 대한민국 제일의 인구 밀집 지역입니다. 당연히 학교들도 많이 분포해 있습니다. 저는 답답한 회색빛 콘크리트 교실에 갇혀 수업을 받고 있는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벗하며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가평군에 짜임새 있게 조성해놓으면 학생들이 가평에 오고 싶어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도 좋아할 테고요. 학생들을 위한 체험학습 공간의 마련이 에코피아 가평의 세 번째 기둥이 됐습니다
임지민 기자
테라로사 강릉 본점 전경
겨우내 추웠던 날씨가 풀리며 여행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과거 카페는 여행 중 잠시 들러 커피를 마시며 쉬어가는 공간이었으나 최근에는 특정 카페를 경험하기 위해 일부러 방문하는 목적지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카페가 여행의 목적지가 되는 ‘데스티네이션 카페(Destination cafe)’가 주목받고 있다. 독특한 공간 콘셉트와 특정 지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메뉴, 주변 관광지와 어우러지는 경험 요소 등이 더해지며 카페를 중심으로 여행 동선을 짜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새로운 공간에 찾아가 다양한 경험을 즐기고 이를 사진으로 기록해 SNS에 공유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하나의 여행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다.
◇ 커피 넘어 다양한 공간 경험까지 선사… 복합문화공간 카페 인기
최근 카페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카페 내 커피 문화를 체험하거나 전시, 문화 콘텐츠 등 즐길 거리가 마련되면서 카페 자체가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스페셜티 커피 선도 브랜드 테라로사는 강릉, 제주, 부산 등 지역별로 특색을 담아낸 공간을 조성해 오고 있다. 테라로사 강릉 본점은 한국 커피 문화 시작점이자 강릉을 ‘커피 도시’로 알린 카페로, 멀리서부터 눈에 띄는 빨간 벽돌 건물은 고요한 숲속과 어우러지며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속초, 강릉, 묵호 등 동해안 일대 관광지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더욱 늘고 있다.
테라로사 강릉 본점은 카페, 커피 공장, 온실이 한 공간에 모여 있어 많은 콘텐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강릉 여행 필수 코스로 꼽힌다. 과거 ‘테라로사 커피 공장’으로 불리며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의 시작점이 된 카페로, 넓은 규모와 현대적인 감성의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공간 경험을 선사한다. 커피 공장에서는 방문객들이 로스팅 설비는 물론 투어 시간에 따라 로스팅 과정도 관람할 수 있다. 온실은 테라로사에서 직접 재배한 커피나무로 조성돼 있어 커피 원두가 자라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전통 발효 떡에 테라로사 스페셜티 커피를 넣은 디저트 ‘커피기정’은 테라로사 강릉 본점을 비롯해 강릉권 5개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맛을 전한다.
◇ 고즈넉한 한국의 미 경험… 한국 문화 경험하는 K-문화 카페 주목
전통문화 또는 한국 고유의 정서를 공간과 메뉴에 반영한 카페 역시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역사와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공간으로,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매력적인 관광 요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황리단길 끝자락인 황남고분 앞에 위치해 있는 테라로사 경주점은 한옥의 정취와 함께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경주의 주위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건축으로 올해 1월 경주시가 주관한 ‘제11회 경주시 건축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경주점에는 한국 전통미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한정 메뉴가 준비돼 있다. ‘경주 블렌드’, ‘수막새 초콜릿’, ‘한입 한과’ 등 테라로사 경주점만의 메뉴로 구성돼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 또 하나의 경험 공간… 전시부터 휴식까지 이어가는 문화 결합형 카페
여행 또는 나들이로 미술관, 박물관을 찾는 이들도 늘면서 문화 공간 내에 위치한 카페도 주목받고 있다. 전시장 또는 공연장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곳에 위치해 공간 자체가 하나의 경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3월 리뉴얼 오픈한 테라로사 예술의전당점은 공연 또는 전시 관람에 대한 기대와 여운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매장 가운데에 바를 배치하고 커튼 인테리어를 새롭게 더해 커피를 추출하거나 디저트를 준비하는 바리스타들의 움직임이 마치 무대 위 퍼포먼스처럼 보이도록 연출했다. 관람 공간과 이어지는 입지를 살려 관람객들이 전시와 공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공간 자체를 하나의 경험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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