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토인사이드 ‘인증중고차 서비스’ 리뉴얼… 구매 이후까지 책임지는 고객 케어 강화 - 6개월 무료 보증에 ‘워런티 플러스’ 운영… 엔진오일 및 정비 할인 쿠폰, 내차팔기 연계 혜택 확대 - 인증중고차 기준 조정 통해 고객 선택 폭 및 우량 매물 확보 기반 강화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4-13 18:10:35
기사수정

오토인사이드 인증중고차 서비스 리뉴얼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기업 오토핸즈의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가 인증중고차 서비스를 리뉴얼하고, 구매 이후까지 아우르는 고객 케어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정식 론칭한 오토인사이드 인증중고차는 주행거리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무사고 차량 중 205개 항목의 정밀 진단을 통과한 차량만을 선별해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매 시점부터 6개월/1만km까지 무상 보증을 제공해, 고객의 차량 품질과 사후 관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구매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리뉴얼은 지난 1년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구매 전 과정과 이후까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보증 서비스를 강화하고 차량 관리 역량을 고도화해 인증중고차의 상품성과 이용 편의성을 전반적으로 높였다.

 

먼저 오토인사이드는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에게 제공해 온 6개월 무료 보증 서비스(워런티)를 ‘워런티 플러스’로 리뉴얼해, 고장·사고·정비·내차팔기까지 차량 구매 이후 사후 관리 혜택을 강화했다. 워런티 플러스는 기존 보증 서비스에 더해 자동차 사고로 인한 자차 손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국산차 기준 총 18만원 상당의 스피드메이트 11종 정비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여기에는 엔진오일 2만5000원 할인 혜택이 포함된다. 아울러 오토인사이드 다이렉트 내차팔기를 통해 차량 매각 시 1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거래 연계 혜택도 제공한다.

 

오토인사이드는 또한 최근 중고차 구매 시 중요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실내 위생과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상품화 단계에 ‘세스코 카케어’ 솔루션을 새롭게 도입했다. 해당 솔루션에는 인체에 무해한 100% 식품첨가물 성분이 사용된다. 차량 내부 살균 관리에 활용되는 곡물 발효 살균소독제는 유해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해 99.999% 이상의 살균 효과를 보인다. 탈취 관리에 사용되는 섬유탈취제는 차량 실내의 냄새 유발 성분 제거에 도움을 줘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한편 오토인사이드는 상품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인증중고차 선별 기준을 기존 ‘연식 8년 이내, 주행거리 10만km 미만’에서 ‘연식 8년 이내, 주행거리 12만km 미만’으로 확대했다. 고객의 예산과 목적에 맞는 선택지를 넓히는 한편, 직접 매입한 차량 중 205가지 항목의 엄격한 품질 검증을 통과한 우량 매물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오토핸즈 김성준 대표는 “이번 리뉴얼은 고객 수요에 맞는 상품 구성을 확대하는 동시에 구매 이후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오토인사이드는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인증중고차의 상품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59321
  • 기사등록 2026-04-13 18:10:35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송도호 시의원, 천범룡 캠프 합류…관악구청장 경선 '대세론' 굳히나 6·3 지방선거 관악구청장 경선의 유력 주자였던 송도호 서울시의원이 천범룡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두 사람의 합류가 이번 경선의 최대 변곡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송도호 시의원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새로운 관악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능력 있는 후보를 중심으로 한 압도적 통합이 필요하다"며 "천범룡 후보는 중앙 네...
  2. 서울 출근 `만원 버스` 옛말…광명시, 버스노선 신설·증차 `효과 뚜렷`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올해 추진한 버스 노선 신설·증차 정책이 여의도·구로 등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출퇴근길 혼잡도를 낮추는 데 뚜렷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정책 시행 전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출퇴근 이용 수요가 많은 노선의 경우 혼잡도를 나타내는 재차율이 최대 62%포인트 감소했다고 19일 밝...
  3. 정부, 계란·돼지고기 등 유통구조 점검 강화…민생물가 특별관리 TF 3차 회의 정부가 계란과 돼지고기 등 민생 밀접 품목의 유통구조를 집중 점검하며 생활물가 안정 대책을 본격화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태스크포스(TF) 유통구조 점검팀 3차 회의를 열고 계란, 돼지고기 등 주요 품목의 유통실태와 제도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팀은 2월부터 관계부처와 함께 상반기...
  4. 장동혁 “검찰개혁은 사법 파괴”…청년실업·공시가 상승도 정부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개혁과 청년실업, 공시가격 상승 문제를 들어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국민의힘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부의 검찰개혁 추진과 경제·민생 정책 전반에 대해 비판을 이어갔다. 장동혁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재명 정권의 검찰개혁은 결국 사법 파괴로 귀결됐다”며 “...
  5. 정청래 “검찰개혁 마지막 여정 시작”…언론 보도엔 “사실 아냐” 반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개혁을 “마지막 여정”으로 규정하며 본격 추진 의지를 밝혔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제128차 의원총회에서 “검찰개혁의 깃발을 높이 든다”며 검찰 권한 구조를 전면 재정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대표는 기소권과 수사개시권 등 검찰이 보유한 독점적 권한을...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