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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관광 혁신 이끈다… '한국관광의 샛별' 재정 인센티브 61억 확정ㅜㅜ - 문체부·행안부, 지역 주도 관광 활성화 위해 총 13개 지자체 지원 - 10월 20일까지 공모… 관광상품 혁신 등 4개 분야 우수 지자체 선발

임지민

  • 기사등록 2026-10-05 13: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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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가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한국관광의 샛별' 수상 지방정부에 총 6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지역관광 혁신 이끈다… '한국관광의 샛별' 재정 인센티브 61억 확정

5일 문체부와 행안부는 지난 7월 출범한 지역관광 정책협의회의 첫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번 경진대회의 지원 규모를 이같이 발표했다. 대상은 광역과 기초 각 1개, 최우수상은 광역과 기초 각 2개, 우수상은 기초 7개 등 총 13개 지방정부다.


전국 지방정부는 20일까지 '관광상품 혁신', '관광소비 촉진', '관광신뢰 회복', '관광소득마을' 등 4개 분야로 나눠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문체부는 10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심사를 진행해 수상 지자체를 선정하고 12월 중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재정 인센티브는 전국 지방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참신한 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하도록 돕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문체부는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을 조성하는 등,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의 흐름을 지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데 정책적 역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정되는 지방정부의 관광정책 아이디어들이 지역과 국가를 함께 성장시키는 혁신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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