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이민호 기자
행정안전부가 21일, 환경부·농식품부·산업부·기상청 및 5개 시·도(광주광역시, 전남·북, 경남·북)와 함께 긴급 관계기관 가뭄대책 점검 및 대응강화 회의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가 21일, 환경부 · 농식품부 · 산업부 · 기상청 및 5개 시 · 도(광주광역시, 전남 · 북, 경남 · 북)와 함께 긴급 관계기관 가뭄대책 점검 및 대응강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관계부처(환경부,농식품부,산업부)의 적극적인 가뭄 대책 추진, 국민의 물 절약 참여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각 부처 대응사항을 세심하게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가뭄 해소 시까지 가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대책을 꼼꼼하게 챙겨나갈 계획이다.
행안부는 매주 관계부처 합동 가뭄대책 특별팀(TF) 점검회의를 개최해 각 부처 및 지자체 가뭄 현황 및 대응상황을 종합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 달 16일부터는 ‘먹는 물 기부 이어가기(릴레이)’ 행사를 통해 도서지역 식수 공급 상황 개선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난 18일에는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주암댐 현장을 방문해 전라남도·수자원공사와 함께 주암댐 시설과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용수확보 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최근(1월1일~2월 18일) 광주·전남지역에 79.5mm의 평년(52.7㎜)보다 많은 강수가 내리면서 가뭄 완화에 도움이 됐으며, 올해 4월까지 강수량이 대체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상 가뭄이 4월 이후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광주‧전남지역에 용수를 공급하는 주암댐과 평림댐, 동복댐의 저수율이 각각 25%, 32%, 22%로 6월 말까지 생활·공업용수 공급에는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전남‧북 지역 저수지 저수율은 각각 54%, 59%로 평년의 81%, 섬진강댐 저수율은 20%(예년의 51%)로 낮은 수준이기는 하나, 하천수 취수 등 용수확보대책으로 6월 모내기까지 농업용수 공급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은 “최근 강수 상황과 국민의 물 절약 참여로 용수공급 제한 우려는 다소 해소됐으나 여전히 댐 저수율은 심각한 수준”이라며, “가뭄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생활 속 물 절약과 먹는 물 기부 동참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리며, 정부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가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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