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양은 24일 '이천 증포새도시 한양수자인'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기 이천시 증포3지구에 들어서는 '이천 증포새도시 한양수자인'은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 72~84㎡ 974가구로 구성됐다. 증포3지구 3블록과 5블록에 각각 354가구·620가구로 나누어 공급될 예정이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만 구성된다. 84㎡A에는 4베이 4룸이 적용되며 84㎡B는 양면 개방형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좋고 공간활용성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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