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삼성서울병원 암병원(병원장 남석진)은 원내 주요시설을 둘러볼 수 있는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VR’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병원계에서 VR앱을 제작하여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등 스마트폰 앱장터에 등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VR앱은 자체 개발한 가상현실 체험 앱으로 VR 기기와 연계하여 병원 내 주요 시설들을 실제 둘러보는 것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화면은 환자가 병원을 내원했을 때 주로 찾는 동선을 기반으로 짜였으며 병원 전경 및 주요시설 등도 360도 영상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에 웹과 모바일을 통해 보던 의료진 소개뿐만 아니라 암 정보, 암환자 교육 영상 등도 VR환경에 최적화하여 앱에 탑재돼 눈길을 끌었다.
남석진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은 “VR앱은 병원을 처음 방문하는 환자와 내원객들이 낯선 병원 환경에 손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며 “환자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서비스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VR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오큘러스 스토어(삼성기어VR)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VR 영상을 보려면 가상현실 출력도구인 삼성 기어 VR과 구글 카드보드 등과 같은 HMD(Head Mounted Display) 장비가 필요하다.
이들 장비가 없더라도 일반모드 보기가 지원되는 만큼 일반 휴대폰에서도 앱을 통해 충분히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곳곳을 둘러볼 수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