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열애설에 휩싸였던 빅뱅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나란히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엘르코리아는 지난달 3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프화이트 분더샵 콜라보 파티에 참석한 스타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선글라스를 쓴 채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키코 역시 즐거운 파티 분위기를 즐기는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같은 파티에 동반 참석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들의 열애 여부가 또 다시 누리꾼들 사이에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이날 파티는 브랜드 오프 화이트와 분더샵의 협업 라인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열렸다.
사진=엘르 코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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