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악기와 음향기기의 세계적인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카네다 히데오 KANEDA HIDEO)가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2017 야마하 그랜드피아노 페어(2017 Yamaha Grand Piano Fair)를 진행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페어에서는 야마하 그랜드피아노 전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하며, 야마하는 물론 타사 브랜드의 중고 피아노까지 최고가에 보상, 교환하는 서비스도 마련되었다.
▲ 2017 야마하 그랜드피아노 페어 포스터
더불어 페어 기간 중 그랜드피아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세련된 디자인과 최신 네트워크 기술을 탑재한 데스크톱 오디오 ISX-803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그랜드피아노 중 작은 모델임에도 풍부한 공명감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큰 사랑을 받는 GB1K 모델을 구매하면 가죽으로 마감된 원통형 데스크탑 오디오 LSX-70을 함께 받을 수 있다.
네 차례에 걸쳐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피아니스트 12인의 특별 연주회도 개최된다. 2월 18일과 25일, 3월 11일과 18일에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맞은편에 위치한 악기 전시 및 공연 공간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Yamaha Artist Services Seoul)을 방문하면 명성 있는 연주자와 최고의 그랜드피아노가 선사하는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또 다른 페어 행사의 일환으로 2월 18일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점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서울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 아비람 라이케르트 (Aviram Reichert)가 참가하는 ‘마스터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피아노 연주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와 함께 하는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점에서의 페어 행사는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야마하뮤직코리아의 카네다 히데오 대표는 “장인의 손길이 담긴 음색으로 연주의 감동을 더욱 크게 하는 그랜드피아노의 보급 확대는 많은 사람이 더욱 아름다운 예술을 접할 기회의 확대와도 연결된다고 할 수 있다”며 “문화 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야마하뮤직코리아의 ‘야마하 그랜드피아노 페어’를 열 네 번째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다양한 그랜드피아노 전시와 프로모션, 연주회가 함께 하는 이번 행사에 많이 찾아줘서 그랜드피아노의 깊은 매력을 느끼고 더욱 가까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7 야마하 그랜드피아노 페어’는 특별 연주회가 열리는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과 전국 12개 그랜드피아노 전문점에서 야마하 그랜드피아노 전 모델의 전시와 함께 진행된다.
◇특별 연주회 일정
2월 18일 18:00 강우성/김용진/김준
2월 25일 17:00 이주용/박정국/조우식
3월 11일 17:00 박성열/박진우/윤병화
3월 18일 18:00 김성훈/이재완/이훈
◇‘2017 야마하 그랜드피아노 페어’ 참가 그랜드피아노 전문점
서울-그랜드일번지(서초), 스마일뮤직(강남), 제이뮤직(송파), 낙원피아노(낙원상가)
경기-네오뮤직(일산), 이레악기(분당/용인)/대전-대전하모니악기/대구-고려피아노악기/부산-부산뮤직/전북-군산악기/전남-가나악기/제주-제주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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