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승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심상치 않다.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주째 하락해 취임 후 처음으로 45%선 아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3.3%p 하락한 43.8%를 나타냈다. 자료=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가 tbs 의뢰를 받아 지난 24일과 26일 전국 유권자 1천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3.3%포인트(p) 내린 43.8%로 집계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5%p 오른 51.6%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서는 '데드크로스'가 나타난 것은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처음이다. 격차도 오차범위(±3.1%p) 밖인 7.8%p를 보였다.
일간으로는 지난주 금요일(21일) 48.1%(부정평가 46.0%)로 마감한 후, ‘김태우 폭로’ 사태와 보수야당의 청와대 민정수석 경질 공세, 법정 주휴일 최저임금 산정 포함 논란이 이어지고, 김정호 민주당 의원의 ‘공항 갑질’ 논란이 확산했던 24일(월)에는 45.7%(부정평가 48.4%)로 내렸다.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이 열렸던 26일(수)에도 법무장관의 김태우 관련 발언 논란과 ‘김정호 논란’을 둘러싼 보수야당의 공세가 확대되고, 청와대 특별감찰관실 압수수색 소식이 알려지며 43.8%(부정평가 51.6%)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계층별로는 대구·경북(TK)과 서울, 20대, 보수층과 진보층은 결집한 반면, 중도층은 큰 폭으로 이탈하며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고, 50대와 경기·인천에서도 크게 이탈했다.
노동직과 자영업, 30대와 40대, 호남과 부산·울산·경남(PK), 민주당·바른미래당·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도 상당 폭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이와 같은 하락세가 "청와대 특별감찰관실 압수수색 등 ‘김태우 폭로’ 사태 관련 논란, 김정호 민주당 의원의 ‘공항 갑질’ 논란, 법정 주휴일 최저임금 산정 포함 논란 등에 대한 언론보도와 야당의 공세가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12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7%p 내린 36.3%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자료
정당 지지도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12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7%p 내린 36.3%를 기록, 작년 5월 집권 후 처음으로 30%대 중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중도층과 50대, 경기·인천에서 이탈폭이 컸고, 40대와 20대에서도 하락한 반면, 충청권과 대구·경북(TK), 부산·울산·경남(PK), 30대, 보수층과 진보층에서는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0.2%p 오른 25.6%로 5주째 20%대 중반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경기·인천과 서울, 30대와 40대, 50대, 중도층에서 오른 반면, 큰 폭으로 이탈한 TK와 PK, 충청권, 60대 이상과 20대, 보수층과 진보층에서는 내렸다.
정의당은 0.5%p 오른 8.6%로 나타났고, 바른미래당 역시 TK와 20대, 중도층에서 크게 결집하며 2.6%p 오른 8.2%를 기록했다. 민주평화당은 0.1%p 내린 2.3%로 조사됐다. 기타 정당은 0.3%p 오른 2.4%,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8%p 감소한 16.6%로 집계됐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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