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주)크리스피가 삼일절을 맞이하여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대상으로 ‘롤러코스터 보이 노리’의 무료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삼일절 당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된 시사회에서는 ‘롤러코스터 보이 노리’ 애니메이션을 비롯하여 퀴즈, 노리 레이싱게임, 포토 존, VR 존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함께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롤러코스터 보이 노리’는 회당 11분씩 총 52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3D 액션 어드벤처 장르로 이번 달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KBS 2TV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