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코레일 관광개발과 함께 김포의 DMZ 관광자원 홍보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광복 80호, DMZ 평화열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복 80호, DMZ 평화열차`는 코레일에서 운영 중인 열차 노선과 연계해 DMZ 지역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상품이다.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코레일 관광개발과 함께 김포의 DMZ 관광자원 홍보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광복 80호, DMZ 평화열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열차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외국인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국내 여행지로 꼽히는 `DMZ`를 테마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과 김포의 역사문화 콘텐츠로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3월 1일(토)에 출발하는 DMZ 평화열차 김포 코스는 국내 유일의 일명 `북한뷰 카페`가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민통선 청정 자연지역을 터전으로 하는 농촌복합문화체험관 `벼꽃농부`의 맷돌 커피 체험, 한강의 끝이자 시작인 북한과 마주한 해안철책길 등 김포만의 DMZ 생태자원과 문화가치 매력을 관광객들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체험형 투어로 구성했다.
또한, 평화열차에 탑승한 관광객을 위해 군복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외국인이 특히 사랑하는 K-드라마(태양의 후예, 사랑의 불시착 등)의 한 장면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추억을 선물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DMZ 평화열차는 DMZ 평화관광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김포시의 DMZ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가장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는 트렌디한 평화관광 체험 상품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포시는 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원의 관광 상품화를 위해 ▲DMZ 평화열차를 기반으로 한 교통 인프라 활용 연계 관광 프로그램 개발 ▲김포시 관광 및 축제 연계 활성화 전략 수립 ▲유관기관 협력사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등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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