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LG유플러스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1300여 중소 협력사들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납품 대금 350억원을 100%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납품 대금 지급일은 오는 10월 2일이다.
LG유플러스, 추석 맞이 중소 협력사에 납품 대금 조기 지급
LG유플러스는 무선 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을 실시한다.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은 협력사는 안정적인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협력사와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자금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가 신제품 개발·품질 제고·생산성 향상에 필요한 자금을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직접자금지원` 프로그램, IBK기업은행과 연계해 최대 3.3% 우대금리로 기업 운영 자금을 대출해주는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가 차세대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책도 시행 중이다. 연구개발(R&D) 시설 구축이 어려운 협력사를 위해 `네트워크장비 테스트베드`를 마곡, 상암, 안양 사옥 등에 마련했다.
또한 안정적인 네트워크 품질 개발을 위한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인증센터`를 대전 R&D센터에 구축했다.
한상언 LG유플러스 동반성장/전략구매 담당은 "이번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사가 안정적인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어려운 경영 상황을 타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반성장 지수 최우수 기업으로서 파트너사들과 상생 및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중소협력사가 안정적으로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월 4회에 걸쳐 거래 대금을 지급하고 있다. 대금은 협력사의 편의를 위해 전액 현금으로 결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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