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민·관 협력을 통한 장애인복지 맞춤형 상담체계 구축으로 도 내 지역 간 지역격차 해소 및 장애인복지 균형 발전을 위한 장을 열었다.
▲ 누림센터가 국민연금공단 등 7개 기관과 찾아가는 장애인 민원상담을 실시했다누림센터는 도 내 장애인복지 유관기관(국민연금공단, 금융감독원,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의료원,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등)과 4월 4일(화) 안산시장애인복지관 1층 쉼터에서 찾아가는 상담인 ‘제5차 일사천리 누림상담’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제5차 일사천리 누림상담에는 17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장애등급심사 및 연금 상담 △채무관리, 신용회복절차 등 금융상담 △법률정보와 절차상담 △구직상담 및 고용알선 △장애인 임대주택 등 주거복지 상담을 제공하고 더불어 의료복지서비스 관련 정보 제공과 무료진료, 보조기기 상담 및 수리·세척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상담에 참여한 한 이용자(이○○, 지체2급)는 “법률, 주거 관련 상담뿐만 아니라 장애인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이나 서비스 조차 몰랐는데 이번 상담을 통해 한 번에 다양한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며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어 고맙게 생각하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일사천리 누림상담’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총 4회(의정부, 수원, 이천, 부천) 진행되었으며 올해는 안산 지역을 시작으로 도 내 권역별 취약계층 밀집지역 및 장애인 유관기관 인근지역 등에서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림센터 스마트종합민원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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