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하성우 기자
네이버가 오는 2월 설 연휴 직후 뉴스제휴위원회 설명회를 개최하며 2년 8개월 동안 멈췄던 뉴스 제휴 심사 절차를 공식 재개한다.
네이버가 오는 2월 설 연휴 직후 뉴스제휴위원회 설명회를 개최하며 2년 8개월 동안 멈췄던 뉴스 제휴 심사 절차를 공식 재개한다.
미디어전문 매체 미디어오늘 등의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해 5월 출범한 뉴스제휴위원회가 마련한 새로운 뉴스 제휴 규정과 콘텐츠제휴(CP)·검색제휴 입점 절차를 알리는 설명회를 준비 중이다. 이 날 설명회 이후에는 그간 중단되었던 신규 언론사의 제휴 심사와 더불어 기존 입점 매체의 문제적 기사에 대한 제재 평가 등 실무 작업이 본격적으로 뒤따를 전망이다.
네이버는 2일 전체 84개 콘텐츠제휴사 중 구독자가 200만 명 이상인 50여 개 언론사를 대상으로 뉴스제휴위원회 심사·평가 위원 후보군 추천을 공식 요청했다. 네이버는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심사·평가 위원 후보 모집 협조의 건>이라는 제하의 메일을 통해 "귀사가 2021년 1월 이후 운영하고 있는 독자위원회 및 시청자위원회의 전직 위원을 심사·평가 위원 후보군으로 위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심사 위원 후보군은 미디어다양성위원회,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 등 공신력 있는 단체의 추천 인사와 개별 언론사의 전직 독자·시청자 위원 등 300~500명 규모의 전문가 풀(Pool)로 구성된다. 향후 입점 심사나 부정행위 심사가 열릴 때마다 이 풀 안에서 위원을 무작위로 선정해, 과거 위원 명단 고정으로 인해 발생했던 로비 문제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심사 기준에도 큰 변화가 생긴다. 언론사 입점 심사 시 정량평가 비중을 50% 이상으로 설정했다. 이는 심사위원의 주관이 개입될 여지가 컸던 정성평가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는 안팎의 지적을 수용한 결과다. 객관적인 수치와 지표를 중심으로 심사의 투명성을 높여 과거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시절 제기됐던 편향성 논란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번 조치는 2023년 5월 네이버와 카카오의 공동 기구인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잠정 중단된 이후 각 사가 별도 행보를 걷게 된 맥락 속에 있다. 당시 방송통신위원회는 제평위의 법정기구화를 추진했고, 정치권에서도 위원회 구성의 편향성을 강력하게 비판해왔다. 카카오가 독자 운영을 선언한 데 이어 네이버도 자체적인 제휴 생태계 복구에 나선 셈이다.
네이버는 현재 정책위원회를 통해 신규 제휴 평가 규정을 최종 제정 중이며, 설 연휴 이후 열릴 설명회에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제휴 심사 및 운영 평가 규정 완성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풀단 구성을 위한 구체적인 후속 일정은 추후 소상히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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