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LG전자가 2017년형 ‘사운드 바’(모델명: SJ9/SJ8/SJ5)를 출시하며 국내 오디오 시장을 공략한다. 사운드 바는 TV에 탑재된 스피커 사운드보다 더 깊고 풍부한 음향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 LG전자가 2017년형 사운드 바를 출시하며 국내 오디오 시장을 공략한다대표 모델인 ‘SJ9’은 돌비社의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 집에서도 극장같이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돌비 애트모스’는 화면에 나오는 사물의 움직임이나 위치에 따라 소리가 사용자의 앞이나 뒤, 위에서 들리는 것처럼 만들어 준다. 예를 들어 주인공의 머리위로 비행기가 날아갈 때 소리가 시청자의 머리 위쪽에서 들리도록 해줘 더욱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공간감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5.1.2 채널 500와트(W)의 강력한 출력도 갖췄다. 천장 방향으로 소리를 내는 두 개의 업파이어링(up-firing) 스피커로 입체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했다.
‘SJ8’은 제품 높이를 기존 55mm에서 38mm로 30% 가량 줄였다. TV 아래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고, 슬림한 TV 디자인과도 잘 어울린다. 4.1채널 300와트(W)의 고출력 사운드를 제공한다.
‘SJ9’과 ‘SJ8’은 최대 24비트(bit), 192킬로헤르쯔(kHz)의 고음질 음원을 재생할 수 있어 원음 그대로의 소리를 들려준다. 업스케일링(up-scaling) 기능으로 일반 음원도 풍성한 사운드의 고음질로 바꿔준다.
또 구글의 크롬캐스트(ChromecastTM)를 지원, 스마트폰과 연결해 유튜브, 튠인, 벅스 등에서 제공하는 음원을 바로 재생할 수 있다.
SJ5는 합리적인 가격에 최대 24비트 96킬로헤르쯔의 고음질 음원을 재생할 수 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손대기 담당은 “입체감 넘치는 풍부한 사운드는 물론 디자인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의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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