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더네이처홀딩스가 운영하는 브랜드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JTBC 에능 프로그램 ‘뭉쳐야뜬다’ 라오스 편을 공식 제작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JTBC 뭉쳐야뜬다 라오스편을 제작 지원한다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뜬다’는 치열하게 살아가며 나만을 위한 시간을 잊은 채 달려온 40대 가장들이 기상천외한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자유여행 컨셉의 프로그램이 봇물처럼 쏟아지는 가운데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패키지 여행 과정을 보여주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11일(화) ‘뭉쳐야뜬다’ 라오스편 첫 방송에서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조용한 나라 ‘라오스’로 떠나는 모습을 보이며 프로그램 시작 이후 첫 게스트인 차태현이 등장, 여행지에서 벌어지는 예기치 못한 에피소드와 함께 다양한 스타일의 여행지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새로운 세상을 향해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의 특성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이번 라오스편 제작을 지원하게 됐다며 일상 생활뿐만 아니라 여행지에서도 실용적이면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여행룩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지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상을 향해 여정을 떠나는 탐험가들의 모습을 담은 내추럴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로 고전적인 아웃도어를 재해석한 ‘오리지널 어드벤처(THE ORIGINAL ADVENTURE) 라인’과 도시 생활에 적합한 기능적인 면을 강조, 도시적 감수성을 모던하고 심플하게 재해석한 ‘어번 어드벤처(THE URBAN ADVENTURE)’라인으로 전개하여 의류, 가방, 캐리어, 캠핑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2016년 상반기 론칭 이후 급속한 성장을 통해 현재 5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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